[4511] 원수폭 금지 세계대회, 제18차. 동경, 1972.8.1-2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511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원수폭 금지 세계대회, 제18차. 동경, 1972.8.1-23
skos:prefLabel
  • [4511] 원수폭 금지 세계대회, 제18차. 동경, 1972.8.1-23
skos:altLabel
  • 원수폭 금지 세계대회, 제18차. 동경, 1972.8.1-23
  • 원수폭금지세계대회,제18차.동경,1972.8.1-23
mofadocu:index_Num
  • 5198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29.73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G-0029
mofadocu:inFile
  • 17
mofadocu:inFrame
  • 0001-0027
mofadocu:openYear
  • 2003
bibo:abstract
  • 1. ‌주일본대사는 1972.7.18. 일본 사회당 총평계가 개최하는 원자수소폭탄금지 세계대회에 북한이 조선평화옹호 전국민족위원회 상임위원 정광순을 단장으로 4명의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며, 주최 측은 동 대표단의 입국을 신청 예정임을 보고함.
    •일본 정부는 그간 북한 측의 입국을 거부하여 조총련이 동 대회에 대리 참석한 바 있음.
    
    2. ‌정부는 동 대회가 정치적인 성격의 회의임에 따라 일본 관계당국에 대해 북한 대표단의 입국 불허를 교섭하도록 1972.7.19. 주일본대사관에 지시함.
    •주일본대사관 이상진 참사관은 7.19. 주재국 외무성 마에다 참사관에게 북한 대표단 입국 불허를 요청했으며, 마에다 참사관은 정치적 교류 범위에 속하는 북한 인사의 입국은 계속 불허한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방침으로 동 의견을 법무성에 제시하겠다고 언급함.
    •주일본대사는 7.27. 일본 법무성이 북한 대표단의 동 회의 및 2개의 관련 회의 참가를 위한 입국을 불허키로 7.26. 결정했음을 보고함.
    
    3. ‌정부는 1972.8.9. 주일본대사에게 히로시마에서 8.2. 개최된 핵금지회의에서 재한국 피폭자 구호 
    활동을 결의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한 사항을 파악하도록 지시한 바, 주일본대사는 8.10. 동 회의에 한국인 피폭자 2세 4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과 관련하여 아래 선언이 채택되었음을 보고함.
    •한국에 원폭진료센터 설립을 추진함.
    •동 진료센터는 합천 진료소를 개·증축하여 한국 내 전문적 치료 근거지로 활용함.
    •한국에 대한 구호활동을 위해 1971년에 이어 1972.10.11.~17. 제2차 진료단을 파견하여 서울, 부산, 합천에서 진료 활동을 추진함.
mofa:relatedPerson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72"^^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