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8] Nixon, Richard 미국 대통령 중국(구 중공) 방문, 1972.2.21-28. 전3권 언론반응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46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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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xon, Richard 미국 대통령 중국(구 중공) 방문, 1972.2.21-28.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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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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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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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슨 미국 대통령의 1972.2.21.~28. 중국(구 중공) 방문과 관련한 관련국들의 반응 및 언론 보도에 대한 재외공관 보고임.
    
    1. ‌일본 후쿠다 외상은 1972.2.27.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대중국 정책과 미·중 공동성명은 모순되지 
    않으며, 일본 정부는 중국은 하나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중국을 대표하는 정부라는 입장에서 
    중국과 교섭을 추진해 왔다고 언급함.
    
    2. ‌미국 국무부 그린 차관보는 일본을 방문하여 1972.2.28. 후쿠다 외상 면담 시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미국은 군사상 또는 기타 공약이 있는 경우 어떤 국가에 대해서도 이를 준수한다는 입장을 시종일관하여 중국 측에 전달했다고 언급함.
    
    3. ‌대만(구 자유중국) 외무성 대변인은 1972.2.29. 논평을 통해 닉슨 대통령의 방중 시 공개적 또는 
    비공개적으로 대만 정부와 국민의 권익에 위배되는 문제를 논의한 데 대해 인정하지 않음을 재천명함.
    
    4. ‌월남 외상은 1972.3.1. 담화를 통해 세계 평화를 추구한다는 공동성명서의 합의사항과 원칙은 월남의 외교정책과 일치하므로 환영하나, 월맹의 7개 항 제안을 지지한다는 중국의 입장은 타국에 대한 지배와 간섭을 반대한다는 월남의 입장과 상치됨을 지적함. 
    
    5. ‌뉴욕 타임스는 1972.2.27. 사설에서 서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위한 협의 시행 자체가 미·중 정상회담을 역사적 사실로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논평함.
    
    6. ‌워싱턴 포스트는 1972.3.1. 그린 국무부 차관보가 일본을 설득하는 데 실패한 것 같다고 지적하고, 
    키신저 보좌관이 2.27. 상해에서 이미 언론에 설명한 내용을 일본 측에 재차 설명한 데 대해 일본 
    측은 실망을 표시했다고 보도함.
    
    7. ‌프랑스 Le Monde는 1972.2.29. 논평에서 미국이 대만 문제 양보를 대가로 기타 국제 문제, 특히 
    월남전 및 대소련 문제에서 중국의 협조를 약속 받았다는 사실은 공동성명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양측 회담에서 동 문제를 장시간 논의했음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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