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6] Nixon, Richard 미국 대통령 중국(구 중공) 방문, 1972.2.21-28. 전3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46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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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xon, Richard 미국 대통령 중국(구 중공) 방문, 1972.2.21-28.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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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66] Nixon, Richard 미국 대통령 중국(구 중공) 방문, 1972.2.21-28. 전3권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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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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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슨 미국 대통령의 1972.2.21.~28. 중국(구 중공) 방문과 관련한 1971년 중 주미국대사 및 
    외무부의 보고 내용임.
    
    1. ‌닉슨 대통령은 1971.7.15. 전국 TV 방송을 통한 특별담화를 통해 1972.5월 이전 중국을 방문할 계획임을 아래와 같이 발표함.
    •키신저 보좌관이 7.9.~11. 중국을 비밀리에 방문하고 주은래 수상 등과 면담했으며, 주은래 
    수상은 1972.5월 이전 중국 방문을 초청함.
    •자신의 방중은 아시아 지역의 긴장 완화와 중국과의 관계 개선 등을 위한 것으로 오랜 우방을 희생시키지는 않을 것임.
    
    2. ‌외무부는 1971.7.16. 및 7.19. 대통령에게 아래와 같이 관련 사항을 분석하여 보고함. 
    •닉슨 대통령의 방중 결정 이유는 차기 대통령 선거에 대한 고려, 중국의 유엔 가입 및 미·중 간 화해 촉진을 통한 국제적인 긴장 완화, 월남전 해결을 위한 실마리 모색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분석함.
    •영국, 프랑스, 서독 등 서방 국가들은 닉슨 대통령의 동 조치가 국제적인 긴장 완화와 아시아 
    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즉각적인 환영 입장을 표명했으며, 일본 등 자유 아시아 국가들도 
    대체적으로 환영의 뜻을 표명함.
    •대만(구 자유중국)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소련은 사실 관계만 보도했고, 북한은 반응을 표시하지 않음.
    
    3. 로저스 미 국무장관은 1971.7.20. 주미국대사를 초치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함.
    •키신저 보좌관의 중국 방문 관련 비밀 유지를 위해 우방과 사전 협의를 시행하지 못함,
    •닉슨 대통령의 방중 결정은 우방을 희생하는 대가로 취한 조치가 아니며, 중국과의 관계 개선 및 긴장 완화를 위한 것임.
    •키신저 보좌관의 방중 시 한반도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음.
    
    4. ‌닉슨 대통령은 1971.8.4.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중국 방문 시기는 2~3개월 내 결정될 것이며, 자신의 방중은 양국 관계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를 위한 것이나 동 방문으로 즉시 화해가 실현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함. 
     
    
    5. 뉴욕 타임스는 1971.8.5. Reston 동지 부사장의 주은래 수상과의 인터뷰를 아래와 같이 게재함.
    •중국은 과거 22년간 한국전쟁 외에는 타국을 공격한 사실이 없으며, 유엔군이 압록강에 도달했기 때문에 지원군을 파견함.
    •한반도의 긴장 완화 및 남북한 간 화해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 하나, 시일이 필요함.
    
    6. ‌뉴욕 타임스는 1971.10.23. 서울발 기사에서 한국 외무장관의 유엔 방문 시 미 국무장관 및 키신저와의 회담에서 미국 측은 닉슨 방중 시 한국 문제를 제기치 않을 것이며, 중국 측이 제기할 경우에도 토의를 유보할 것임을 보장할 것임을 보도함.
    
    7. 백악관 대변인은 1971.12.30. 닉슨 대통령의 1972.2.21.~28. 중국 방문 계획을 발표함.
    •키신저 보좌관은 동 발표 시 닉슨 대통령은 중국 방문 중 양국 간 문제에 중점을 두고 어떤 
    문제도 제기할 수 있으나, 제3국에 영향을 주는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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