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8] 태국 · 중국(구 중공)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45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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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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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태국대사는 1972.9.15. 태국·중국(구 중공) 관계와 관련한 아래 내용의 동 일자 태국 언론 보도를 보고함.
    •태국 탁구팀 고문인 Prasit Ranchanawat 경제·재정 담당 부국장은 중국 방문 후 기자회견에서 
    주은래 수상이 태국·중국 간 즉각적인 외교관계 수립에 장애물들이 있다면 기다릴 것이며, 
    스포츠, 통상 분야 등에서 상호 교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음을 밝힘.
    •태국 공산 게릴라에 대한 중국 측 지원 문제와 관련한 질의에 대해 주은래는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으나,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인민을 지원한다고 답변함.
    •태국 언론은 주은래가 자유를 언급한 것은 태국 내 미군이 주둔함에 따라 태국에 완전한 자유가 없다고 인식하는 것이라고 논평함.
    
    2. ‌주홍콩총영사는 1972.10.30. 태국 상업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대표단이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초청으로 10.18.~23. 북경을 방문하여 부총리, 대외무역부 부부장 등과 회담을 갖고 무역관 
    개설 문제 등을 협의했음을 보고함.
    •동 대표단의 일원으로 중국을 방문한 홍콩 주재 태국총영사는 대중국 접촉은 9월 초 아시아 
    탁구대회 당시 중국 측 초청으로 시작되었다고 언급함.
    
    3. ‌주태국대사는 1972.12.29. 언론 보도를 인용하여 신임 타놈 수상은 12.25. 기자회견에서 태국이 중국에 탁구팀과 경제대표단을 파견한 이후 중국의 태국에 대한 적대 행위가 완화되었으며, 양국 간 접촉은 주유엔대표부를 통해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했음을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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