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0] 호주 · 중국(구 중공)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45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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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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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중국(구 중공) 간 수교와 관련한 1971∼72년 주호주대사의 보고 내용임.
    
    1. ‌호주 McMahon 수상은 1971.4.15. 동일 National Press Club에서 중국이 국제 의무를 다하고 대만
    (구 자유중국)이 계속 회원국으로 남는다는 전제하에 중국의 유엔 가입을 희망한다고 언급함.
    
    2. ‌호주 수상이 1971.5.11. 중국과의 국교 정상화를 위한 대화 가능성을 모색키로 결정했다고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외상은 대만(구 자유중국)이 중국 본토에 대해 통치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대만은 계속 유엔 회원국으로 잔류할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함.
    
    3. ‌주요 현안인 대중국 소맥 판매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Whitlam 노동당 당수는 1971.7.6. 주은래 수상과 회담 시 호주 노동당은 1972.11월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중국을 승인할 것이며, ANZUS(호주뉴질랜드미국방위체제)는 방위만을 목적으로 하며 일본과 대만에 주둔 중인 미군을 포함해 미국의 모든 해외 주둔 병력의 철수를 지지한다고 언급함.
    •주은래 수상은 소련이 현재 중국을 위협하고 있는 미국, 일본과 접근을 모색하고 있음에 따라 신뢰할 수 없으며, 극동지역에서 일본의 영향력 증대 및 새로운 군국주의 대두 동향에 우려를 표명함.
    
    4. ‌신임 Bowen 외상은 1971.8.18. 의회에서 중국과 대만을 동시에 유엔 회원국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미국 입장을 지지하며, 대만을 대체하여 중국이 안보리 이사국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함.
    
    5. ‌Whitlam 신임 수상은 1972.11.5. 취임 기자회견에서 프랑스 주재 호주대사에게 외교관계 수립을 위한 중국대사와의 교섭을 지시하였으며, 대만과는 비공식적이고 상업적인 관계를 유지할 의사가 있음을 언급함.
    
    6. 호주·중국 간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아래 내용의 공동성명이 1972.12.22. 발표됨.
    •양국은 12.21.자 상호 승인 및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함.
    •호주 정부는 중국을 유일한 합법정부로 승인하며,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는 중국의 입장을 인정함.
    •호주 정부기관은 1973.1.25. 이전 대만으로부터 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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