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9] ASPAC 각료회의, 제7차. 서울, 1972.6.14-16. 전12권 회의록 II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33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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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PAC 각료회의, 제7차. 서울, 1972.6.14-16. 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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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39] ASPAC 각료회의, 제7차. 서울, 1972.6.14-16. 전12권 회의록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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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PAC 각료회의, 제7차. 서울, 1972.6.14-16. 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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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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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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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 1972.6.14.∼16. 개최된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제7차 각료회의 제4∼6차 
    본회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1. 제4차 본회의
    •토의 의제는 공동사업기구 보고서, 차기 제8차 각료회의 조직, 사업계획 및 개최 일자, 기타 문제 등으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 ‌민병기 사회문화센터 사무국장은 ASPAC 공동사업국장회의가 6.12.~13.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ASPAC 사업 연감 발간, 식우 생산의 투자 기회와 기술협력 문제 검토 등 합동사업 추진에 합의
    하였음을 보고함. 
    - ‌향후 12개월간 지역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에 관한 협의 후 차기 제8차 각료회의를 태국에서 개최할 것에 합의함. 
    - ‌‘앙코르와트’ 사원 지역 중립화 지지를 공동성명서에 포함하는 문제에 대해 태국, 호주 등은 ASPAC이 
    공동으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임. 
    
    2. 제5차 본회의
    •만장일치로 공동성명서를 채택함.
    
    3. 제6차 본회의 및 폐회식
    •각국 수석대표는 공동성명서 서명에 이어 아래 요지로 연설함.
    - ‌필리핀: 금번 각료회의는 회원 각국이 현 국제 정세의 새로운 현실을 인정하고 향후 방향을 제시한 중요한 회의였음. 
    - ‌뉴질랜드: 제7차 각료회의로 인해 ASPAC의 중요성이 점증함.
    - ‌일본: 한국 국민들의 성공적인 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명을 받음. 
    - ‌태국: 금번 회의를 통해 지역 제국 간의 유대와 이해를 돈독히 하고 상호 협력과 신뢰가 제고됨. 
    - ‌대만(구 자유중국): 의견 교환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함.
    - ‌호주: 이번 회의의 특징은 ASPAC이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성숙함을 보였다는 것임.
    - ‌월남: 회의 참석 전 ASPAC의 장래에 대해 우려하였으나, 회원국 간 단합을 재확인함. 
    - ‌말레이시아: 의견 교환을 통해 협력이라는 기초를 확인함. 
    - ‌한국(의장): ASPAC 제7차 각료회의는 아·태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지향하는 공동노력을 세계에 과시하였음을 강조하고,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각국 대표단의 노력에 사의를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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