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3] ASPAC 장래에 관한 회원국의 태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333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ASPAC 장래에 관한 회원국의 태도
skos:prefLabel
  • [4333] ASPAC 장래에 관한 회원국의 태도
skos:altLabel
  • ASPAC 장래에 관한 회원국의 태도
  • aspac장래에관한회원국의태도
mofadocu:index_Num
  • 4908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22.411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C-0052
mofadocu:inFile
  • 17
mofadocu:inFrame
  • 0001-0130
mofadocu:openYear
  • 2003
bibo:abstract
  •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장래에 관한 1972년 주요 회원국의 입장임.
    
    1. 호주
    •노동당 정부는 중국(구 중공)과의 국교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ASPAC 내 대만(구 자유중국)의 의석이 문제시되고 있음. 
    •ASPAC과 같은 정치기구의 존재는 바람직하나, ASPAC 내 대중국 관계개선 국가 중 자진 탈퇴가 우려되며, 해체될 경우 대안이 없음(주호주대사의 12.15. 보고).
    
    2. 일본 
    •ASPAC의 효율성을 인정하는 일본으로서는 다른 기구의 창설을 앞장서서 제의할 생각은 없으나 
    뉴질랜드와 호주가 ASPAC의 장래를 문제 삼고 있으며, 태국도 상설위원회를 운영하지 못하고 
    있는 바, 최선의 방법은 대만의 자진 탈퇴이며 ASPAC이 현 상태로는 유지되기 어려울 것임
    (11.16. 외무성 요시다 아세아국장 언급).
    •일본 정부는 1973년 태국에서 개최되는 ASPAC 각료회의 연기 방안을 관계국과 교섭할 방침으로 
    일본 정부는 호주와 중국의 국교 수립 시기를 기다려 호주와 ASPAC의 장래 문제를 협의할 예정임
    (12.18. 요미우리 신문 보도).
    
    3.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의 3.12.자 ASPAC 탈퇴 발표는 동 기구 활동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ASPAC으로부터 완전한 탈퇴를 의미하며, 중립주의라는 대외정책의 기본방침에 따른 것으로 
    대만이 회원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ASPAC에 말레이시아가 회원국으로 있게 되면 대중국 
    정책에 어려움이 있음(4.10. 말레이시아 외무성 아주국장 언급). 
    •말레이시아는 1972.6월 서울 개최 ASPAC 7차 각료회의에 각료급 대신 주한대사 참석을 확정함. 
    
    4. 태국
    •일본은 ASPAC 각료회의 연기 문제를 비공식으로 제시하였으며,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도 동조할 가능성이 보여 동 각료회의 개최 전망은 부정적임(12.22. 외무성 ASPAC 사무국 부국장 언급).
    
    5. 월남
    •월남은 ASPAC을 중시하고 있는 바, 대만은 ASPAC 창립 회원국이며 동북아와 동남아의 연결점으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방국으로 대만에 불리한 조치에는 찬성하지 않음(7.14. 외무성 관방장 언급).
mofadocu:relatedArea
mofa:yearOfData
  • "1972"^^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