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사또 에이사꾸(佐藤宋作) 일본 수상 미국 방문, 1972.1.6-7

사또 에이사꾸(佐藤宋作) 일본 수상 미국 방문, 1972.1.6-7

[4321] 사또 에이사꾸(佐藤宋作) 일본 수상 미국 방문, 1972.1.6-7

[4321] 사또 에이사꾸(佐藤宋作) 일본 수상 미국 방문, 1972.1.6-7

사또 에이사꾸(佐藤宋作) 일본 수상 미국 방문, 1972.1.6-7

사또 에이사꾸(佐藤宋作) 일본 수상 미국 방문, 1972.1.6-7

사또에이사꾸(佐藤宋作)일본수상미국방문,1972.1.6-7

사또에이사꾸(佐藤宋作)일본수상미국방문,1972.1.6-7

4895

1971

1972

동북아과

북미1과

722.12

일본

대한민국

미국

C-0052

4

0001-0137

2003

1. ‌‌닉슨 미국 대통령과 에이사쿠 사토 일본 외상 간의 미·일 고위회담이 1972.1.6.∼7. 미국 San Clemente에서 개최된 바, 동 회담에서 일본 측이 한국 측의 요청에 따라 한반도의 안보 상황과 함께 주한 미군의 계속 주둔 필요성을 미국 측에 설명한 데 대해 닉슨 대통령도 동감을 표명함. 

2. ‌‌동 회담 결과 발표된 공동성명은 아래와 같은 바, 주일대사는 1.8. 한국 문제는 사전 합의된 주요 의제에 
포함되지 않고 회담 중 제기된 사항임에 따라 공동성명에 포함치 않기로 양측 간에 합의되었음을 
보고함.
•미·일 협력관계 유지는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긴요함.
•오키나와를 1972.5.15.자로 일본에 반환할 것이며, 미국은 미군기지의 축소 정리가 필요하다는 일본 측의 요구를 충분히 고려할 것임.
•미·일 양국은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기술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함.

3. ‌‌정부는 상기 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상황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입장을 일본 측에 전달하고, 미·일 정상회담에서 미국 측과 협의해 주도록 요청함.
•미국의 대한 공약, 특히 주한 미군의 계속주둔은 한·일 양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함.
•한국의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미·일 공동지원을 요청함.
•한국의 비상사태 선언은 자유 수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
•상기 사항들에 대해 일본이 정확한 인식을 갖고 미국도 동일한 인식을 갖도록 설명해 줄 것을 기대함.

Okinawa

닉슨 미국 대통령과 에이사쿠 사토 일본 외상 간의 미·일 고위회담

미·일 고위회담

주한 미군

닉슨

닉슨 미국 대통령

에이사쿠 사토

에이사쿠 사토 일본 외상

주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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