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 · 쿠웨이트 정무일반

[4298] 한 · 쿠웨이트 정무일반

한 · 쿠웨이트 정무일반

한·쿠웨이트정무일반

4870

1972

1972

아중동과

722.1

이란

북한

C-0051

27

0001-0006

2003

1. 주이란대사는 1972.7.29. 대중동 친선사절단 파견 교섭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이란 주재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대사관을 통해 국가원수, 외상 등 주요 인사의 8∼9월 중 
한국 친선사절단 접수 가능 여부를 타진함. 
•이란에 상주 공관이 없는 아랍에미리트에 대해서는 외무성에 공한을 통해 요청할 예정임.
•바레인 방문 문제와 관련하여서는 바레인 초대 대사가 7월 중 이란에 부임 예정으로 동 대사의 신임장 제정 후 적절한 시기에 접촉하여 타진 예정임.

2. 주이란대사는 1972.9.4. 겸임국 쿠웨이트 출장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주쿠웨이트 통상대표부를 9월 말경 이전할 예정임.
•쿠웨이트 측은 한국 통상대표부의 외교파우치 수발을 허용치 않고 있음.
•대표부 설립이 일천하고 인원 부족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의욕적으로 임무를 수행 중임.
•Kuwait Times 사주 Ahmed Jarallah 및 The Daily News 사주 Masaeed의 방한 초청을 건의함. 
- ‌북한이 상기 2개 일간지를 이용하여 선전 활동을 강화하는 실정임에 따라 동인들로 하여금 한국의 
발전상을 직접 목도케 하는 것이 한국에 대한 소개 및 인식 제고를 위해 긴요할 것으로 판단됨.

아시아

겸임국 쿠웨이트 출장 결과

대중동 친선사절단 파견 교섭 결과

선전 활동

Ahmed Jarallah

Masaeed

주이란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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