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9] 대사파견 - 니카라과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239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대사파견 - 니카라과
skos:prefLabel
  • [4239] 대사파견 - 니카라과
skos:altLabel
  • 대사파견 - 니카라과
  • 대사파견-니카라과
mofadocu:index_Num
  • 4806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11.1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B-0016
mofadocu:inFile
  • 26
mofadocu:inFrame
  • 0001-0032
mofadocu:openYear
  • 2003
bibo:abstract
  • 1. ‌‌이창희 주멕시코대사는 1972.4.29. 겸임국 니카라과의 Anastacio Somoza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한바, 동 신임장 제정 석상에서 Somoza 대통령은 아래와 같이 언급함. 
    •군 총사령관으로 재임 중이었던 1965년 한국을 방문하여 박정희 대통령을 만난 바 있으며. 한국이  경제 발전을 이룩하고 정치적 안정을 가져온 데 대하여 치하함.
    •유엔에서의 한국 입장 지지를 확약하며, 한국의 주도하에 민주적 통일이 실현되기를 희망함. 
    •수도 Managua에서 11월 중 개최 예정인 세계아마추어야구선수권대회에 아주지역 선수권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의 참가를 요청함.
    •군 총사령관 신분으로 향후 아주지역을 순방할 예정이며, 그 때 한국도 재방문하여 경제발전상을 시찰할 수 있기를 희망함.
    
    2. ‌이 대사의 관련 보고 내용임. 
    •Somoza 대통령은 재선이 금지된 현행 헌법에 따라 1972.4.30.자로 대통령 임기가 만료되지만 군 총사령관직은 유지하면서 실권을 계속 장악하여 야당 대표 1명이 포함된 3인의 임시통치체제에 의한 30개월의 과도 기간 중 현행 헌법의 재선 금지 규정을 개정하여 재집권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됨. 
    •니카라과는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외자 유치를 추진 중이나 과도기 정권이양 조치로 인하여 대규모 외자유치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됨.
     
    3. ‌‌이 대사는 상기 결과와 함께 겸임국 9개국 중 8개국(파나마,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과테말라, 아이티 및 도미니카공화국)에 대한 신임장 제정 겸 출장 결과를 보고함.
mofadocu:relatedCity
mofa:relatedPerson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72"^^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