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1] 대사파견 - 과테말라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23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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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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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창희 주멕시코대사는 1972.5.17. 겸임국인 과테말라의 Carlos Arana Osorio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아래와 같이 면담함.
    •Osorio 대통령은 자신도 사관학교 출신으로 사관학교가 인재 양성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언급하고 박정희 대통령과 신임 한국대사가 함께 사관학교 출신인 점에 대해 친근감을 표시함.
    •이 대사는 과테말라가 미국 전력회사를 국유화하면서 15백만 달러를 보상한 데 대해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보상하고 국유화를 이행한 사례가 드문 상황에서 과테말라가 취한 조치는 국제적인 평판을 제고하여 과테말라의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한바, Osorio 대통령은 국내적으로 반대가 있었으나 장차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그러한 조치를 취하였다고 설명함.
    •Osorio 대통령은 한국 경제발전 과정에서도 외국 자본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지 문의한 바, 이 
    대사는 한국은 국내 자본 형성이 미약한 단계에서 경제개발계획에 착수하였고, 그간 많은 외국자본을 유치, 활용하여 큰 성과를 보고 있다고 답하자 대통령은 자국도 그러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언급함.
    •동 대통령은 한국의 평화적인 통일 노력에 이해를 표하고 한국 입장을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힘. 
    
    2. ‌‌이 대사의 Gomez 외교장관대리 별도 면담 시 동 장관 대리는 유엔에서의 한국 입장과 한국의 평화적 통일 노력을 계속 지지할 것임을 표명함.
    
    3. ‌‌이 대사는 상기 결과와 함께 겸임국 9개국 중 8개국(파나마,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과테말라, 아이티 및 도미니카공화국)에 대한 신임장 제정 겸 출장 결과를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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