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9] 대사파견 - 엘살바도르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22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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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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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희 주멕시코대사는 1972.5.9. 겸임국 엘살바도르 Fidel Sanchez Hernandez 대통령에 
    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아래와 같이 동 대통령을 면담함. 
    
    1. ‌‌Sanchez 대통령은 1970년 자신의 한국 방문을 언급하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사의를 전하는 한편 양국 간 어업협력 관련 아래와 같이 언급함.
    •자신의 방한 시 박정희 대통령과 합의에 이른 한국수산개발공사-INSAFI(엘살바도르 수산공사) 간의 원양어업 합작투자 계획을 성사시키기 위해 관계법령을 개정하고 INSAFI 총재를 3~4명 
    경질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결과적으로 성사되지 못하여 애석하게 생각함.
    •경제장관으로부터 1971.12월 양국 당사자 간의 최종검토 단계에서 한국 측 대표가 일방적으로 퇴장함으로써 회의가 결렬되었으며 한국과의 합작투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것으로 보고받은 바 있음.
    
    2. ‌‌상기 Sanchez 대통령의 언급과 관련하여 이 대사는 엘살바도르의 기획원장관, 경제장관 및 INSAFI 총재를 면담하여 관련 사항을 아래와 같이 파악하여 보고함.
    •엘살바도르 측은 1971.12월 한국 측 대표의 퇴장으로 합작투자는 성사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함. 
    •이에 따라 엘살바도르 측은 국내 민간자본을 동원하여 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를 중단시키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판단됨.
    
    3. ‌‌이 대사는 상기 결과와 함께 겸임국 9개국 중 8개국(파나마,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과테말라, 아이티 및 도미니카공화국)에 대한 신임장 제정 겸 출장 결과를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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