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1] 재일본민단 일반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18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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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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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71.3.25.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제34대 중앙대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재일거류민단 중앙단장 및 중앙본부 임원 선거가 실시되어 이희원 현 단장이 재석 대의원 382명 중 1차 투표에서 194표를 득표하여 152표를 득표한 유석준 민단 중앙고문 등을 물리치고 제32대 중앙단장으로 재선됨(주일대사 보고).
    ●이희원 단장의 재선은 재일국민 영주권 촉진사업이 신청자 35만 명을 넘는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점과 민단이 적극 전개한 1970.3~9월 오사카 개최 만국박람회에 본국 가족 및 친지를 초청하는 사업이 9,707명 참관이라는 성과를 거둔 점 등의 공로가 평가된 결과
    ●금번 이희원 단장의 재선은 과거 2년간 이 단장이 영주권 신청 마감에 따를 제반 문제의 해결, 민단 조직의 강화 및 민단회관 건립 등에서 민단을 지도하여 왔다는 점에서 주일대사관 및 각 영사관의 선도를 통하여 민단 조직의 일치단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2. 주오사카총영사는 1971.7.18. 민단 오사카 지방본부의 박현 신집행부가 5.9. 탄생된 이래 민단 중앙본부의 내분을 비롯하여 자체 운영 정상화에 노력하여 왔으며, 7.8.에는 민단 중앙본부 정상화를 위한 오사카 민단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현 오사카 민단 단장)를 결성하고 민단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고 다음 요지로 보고함.
    ●7.8. 오사카 민단은 산하 30개 지부 단장 및 임원을 소집하고 민단 중앙본부 정상화를 위하여 소위 ‘베트콩파’ 배동호와 곽동의 일파를 타도하는 오사카 민단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음 요지로 민단 정상화를 위한 대동단결의 성명서를 발표
    - 지난 제34회 중앙대회 이후 민단의 몇몇 분자들이 저지른 반국가적, 반민족적, 반민단적 음모가 드러나고 그 진상이 규명된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으며 단호히 이를 규탄
    - 금번 중앙본부와 동경 지방본부에 대한 강력한 조치는 당연하며 이러한 불미스러운 혼란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대처할 것임.
    - 오사카 지방본부는 배동호, 곽동의 일파의 불온분자를 색출, 말살하고 민단 권위와 규율 확립을 위하여 7.8. 오사카부 30개 지부 및 산하단체 전임원이 총집결하여 민중대회를 개최하고 민단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금번 중앙본부가 취한 조치를 지지 찬동하고 지원을 약속함. 
    ●동 위원회 박현 위원장은 위원 약 100명을 민단 정상화를 위한 중앙본부 지원과 동경지방본부의 직할 반대대회 제지를 위한 행동위원을 동경에 파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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