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8] 월남전. 전2권 1-6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15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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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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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미대사는 1971.1.7. 레어드 미 국방장관이 1.4. 기자회견에서 주월 미군을 284,000명으로 감축하는 철군 계획이 5.1. 전에 발표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고 보고함.
    ●이와 관련, 주월대사는 주월 미군 사령부가 주월 한국군 사령부에 주월 미군의 4차 철군 계획은 잔여병력 6만이 1971.1.1.~4.40. 사이에 철수함으로써 완료된다고 통보하였다고 보고함.
    
    2. 외무부는 1971.2.22. 대통령 앞 보고를 통해 닉슨 미 대통령의 2.8. 월남군의 남부 라오스 진격, 월남전 및 주월 미군 등에 관한 2.17. 백악관 기자회견 내용을 다음과 같이 보고함.
    ●(라오스 진격 작전) 호지명 통로를 분쇄하기 위한 것이며 작전의 목적이 이루어지면 월남군은 철수할 것인바, 월남군은 라오스에 장기 주둔하거나 라오스를 점령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님.
    ●(중국 개입 문제) 남부 라오스에서의 작전은 월남과 크메르에 침략을 감행하고 있는 월맹에 대한 것이지 중국에 대한 것은 아니므로 중국은 이번 작전이 자국에 대한 위협이라고 보아서는 안 될 것임.
    ●(평화협상과 포로 문제) 협상은 계속할 것이나 공산 측에 더 이상 양보하지는 않을 것이며 1970.10.8. 제의한 평화 5원칙이 미국의 입장임을 거듭 밝힘.
    ●(주월미군 철수 문제) 4차 철군이 종료되는 1971.5.1. 이전에 추가 철군 발표를 할 예정으로 있으며, 지난해의 크메르 진격 작전과 금번의 남부 라오스 작전의 성공으로 미군의 철군이 계획대로 순조로이 진행될 것으로 보나, 공산 측이 연합군 측 포로를 억류하고 있는 한 미군은 월남에 잔류할 것임. 
    
    3. 주은래 중국(구 중공) 수상은 1971.3.5.~8. 월맹을 방문하고 미국의 인지전 확전을 비난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함.
    
    4. 주미대사는 닉슨 대통령이 1971.3.22. 기자회견에서 평화협상의 기회를 상실하였으므로 주월미군 철수의 확정적 시간 결정을 거부한다고 하였다고 보고함.
    
    5. 주한 호주대사는 1971.3.30. 외무부에 대해 호주 정부는 3.30. 주월 호주군의 추가 감축을 발표하게 될 것인바, 추가감축의 규모는 1,000명이며 1971년 5월부터 4개월 내지 6개월간에 걸쳐 감축을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통보함. 
    
    6. 주미대사는 닉슨 대통령이 1971.4.16. 기자회견에서 10월 중순경 새로운 주월미군 철수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완전철수 시한은 앞으로 상황에 좌우되며 현재로서 이를 밝힐 생각이 없다고 언급하였다고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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