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1] 각국의 중국(구 중공) 승인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13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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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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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년 중 각국 정부의 중국(구 중공) 승인 동향에 관한 재외공관의 보고 내용임.
    
    ●이란과 터키는 25차 유엔총회에서 중국의 유엔가입 찬성국이 과반수에 달하고 캐나다, 이탈리아 등이 중국을 승인하자 중국 승인 문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외신들은 1971.1.5. 이란 외무장관이 이스탄불에서 터키 외무장관과 회담 중 중국 승인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보도함.
    ●벨기에 외무장관은 1971.1.19.~23. 미 국무장관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였으며, 동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벨기에가 중국 측과 예비접촉을 시도하고 있음을 밝히고 중국 측의 대만 영토권 주장을 ‘…유의한다’는 방식으로 교섭을 추진할 것을 고려 중이라고 언급함.
    ●라작 말레이시아 수상은 1971.3.12. 하원에서 2개의 중국정책을 포기하고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해야 한다는 야당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말레이시아는 중국을 중국본토에 있어서 de jure and de facto Government
    (법률적·사실상의 정부)로 생각하기 때문에 중국의 유엔 가입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언급함.
    ●카메룬 정부는 1971.4.2. 중국 정권을 정식 승인하고 가까운 장래에 대사급 외교관계를 갖기로 합의하였다고 공식 발표함. 
    ●쿠웨이트 정부는 1971.3.29. 중국과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함.
    ●말리크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1971.4.8. 인도네시아가 중국과 조속한 시일 내 국교를 재개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함. 
    ●오스트리아 외무부 대변인은 1971.4.4. 오스트리아와 중국이 국교수립을 위한 대사급 회담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시작했다고 언급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외무장관은 5.27. 오스트리아·중국 간의 국교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함.
    ●리비아 혁명위원회 의장 가다피는 1971.6.11. 중국을 승인하고 외교관계를 수립코자 한다고 발표함. 
    ●페루 정부는 1971.11.2. 중국과의 외교관계 수립을 발표함.
    ●레바논 정부는 1971.11.10. 중국과 상호 승인할 것을 합의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함.
    ●아이슬란드 및 중국은 1971.12.8. 상호 외교관계를 수립하기로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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