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0] 한 · 뉴질랜드 통상장관회담, 제4차. Wellington, 1971.12.6-7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10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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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 뉴질랜드 통상장관회담, 제4차. Wellington, 1971.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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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 뉴질랜드 통상장관회담, 제4차. Wellington, 1971.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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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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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회의 개요 
    ●1971.12.6.~7. 뉴질랜드 Wellington에서 개최
    ●이낙선 상공부장관(수석대표), 민충식 주뉴질랜드대사(캔버라 상주), 외무부, 상공부, 농림부, 재무부 관계관 참석
    ●J. R. Marshall 부수상 겸 통상장관, H. C. Holden 상공성 무역정책담당 부차관보, 재무성, 농림성, 산림성, 관세청 관계관 참석
    
    2. 주요 결과 (공동성명서 요지)
    ●양국 간 무역 불균형을 무역량 증대 및 수출 상품의 다양화 등을 통하여 개선 노력
    ● 한국 측은 뉴질랜드의 수입허가 면제품목으로 11개 품목(면직물, 인조섬유, 남자용 외의, 가발, 가눈썹 및 신발류 등), 특혜관세 적용품목으로 22개 품목(인조섬유직물, 편직물, 신발류, 스테인리스 식탁용 식기류, 타이어 및 튜브 등)의 포함을 요구
    - 뉴질랜드 측은 면밀한 검토를 약속
    ●뉴질랜드 측은 자국의 농산물(우육, 낙농제품)이 계속 한국에 수출되기를 희망하고 이와 관련된 한국의 수입 제한 문제를 언급
    ●양국은 상호 협의와 긴밀한 교류를 통하여 양국 간 무역 증대 가능 부문의 개발 및 이를 위한 문제 해결에 상호 노력할 것을 약속
    ●한국 측은 뉴질랜드의 어업자원 공동조사와 그 결과에 따른 합작투자를 제의하고 뉴질랜드 측은 검토를 약속
    - 또한 한국에의 도자기공장 설립을 양국 정부가 지원하기로 약속
    ●한국의 개발원조 요청에 대하여 뉴질랜드 측은 제공 가능성을 시사하고, 한국의 사업 결정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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