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 경무대와 주미국대사관(한표욱공사) 교환문서(접수)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97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경무대와 주미국대사관(한표욱공사) 교환문서(접수)
  • 경무대와 주미국대사관(한표욱공사) 교환문서(접수)
skos:prefLabel
  • [397] 경무대와 주미국대사관(한표욱공사) 교환문서(접수)
  • [397] 경무대와 주미국대사관(한표욱공사) 교환문서(접수)
skos:altLabel
  • 경무대와 주미국대사관(한표욱공사) 교환문서(접수)
  • 경무대와 주미국대사관(한표욱공사) 교환문서(접수)
  • 경무대와주미국대사관(한표욱공사)교환문서(접수)
  • 경무대와주미국대사관(한표욱공사)교환문서(접수)
mofadocu:index_Num
  • 432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73.1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O-0014
mofadocu:inFrame
  • 1475-1844
mofadocu:openYear
  • 1994
bibo:abstract
  • 1. 주미대사관, 재일교포 강제북송 반대 성명발표(2.19)
     우리는 우리 국민을 공산주의 노예로 강제북송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강요되고 있으나,
     일본 정부가 이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한국이 제의한 양국간 협의에 응한다면 심각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임
     미국 시민들이 사실을 이해하고 우리를 지원하여 주기 바람
    2. 한표욱 공사, 외무부 훈령에 따라 국무성 Robertson 차관보에게 재일교포 강제북송에 대한 한국의
    입장 설명
     한 공사의 설명을 들은 후, Robertson 차관보는 북한적십자사가 북송 대상자들에 대한 ICRC의
    사전 확인절차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명확히 밝힐 때까지 우리측이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였으나,
     한 공사는 한국은 한국인을 공산노예로 보내는 것 자체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함
    3. 이승만 대통령, 덜레스 미 국무장관 건강 완쾌 위한 위로전문 발송
    4. 한 공사, Herter 신임 국무장관 임명관련 보고
     미국의 대외정책은 바뀌지 않을 것이나 접근방법이나 전술은 바뀔 것으로 예상
    5. 이 대통령, 유학생들에게 국가보안법에 관하여 잘 설명하도록 지시
    6. NYT지, ‘A Portrait’ 제하 이 대통령 관계 칼럼 게재
    7. NYT지, 국가보안법 등에 관한 이 대통령 인터뷰기사 게재(1.22)
    8. 주미 요르단 대사, 요르단 국왕 공식방한 불가능하게 되었음을 주미대사에게 알려옴(2.10)
    9. 주미 말레이시아 대사, 말레이 정부는 우리 정부의 양국간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제의에 동의하였음
    을 주미대사에게 통보해옴(4.14)
    10. 양유찬 대사의 필라델피아 연설로 한국 내 문제여론 야기
     1960.5월 선거가 정·부통령 선거인데 총선거인 것처럼 언급
     남북한 자유선거로 선출된 대의원들이 선택한다면 어떤 형태의 정부를 구성한다 해도 문제될
    것 없다고 언급
    11. Newsweek, 이 대통령 관련 한 공사의 항의문 게재(1.12)
    12. WP지, 국보법 관련 비난기사에 대한 한 공사의 항의문 게재(1.13)
    13. 한 공사, AP, WP지 등에 한국의 국보법에 관하여 설명
    14. Continental Ore Company측과 우리 텅스텐 수출문제 협의
    15. 한 공사, ECAFE(3.9. 호주 개최)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
    16. 워싱턴 유학생회, ‘한국인의 밤’ 개최
    17. 주미대사관, 이 대통령 생일축하 리셉션 개최
    18. 대사관 보유 한국영화필름 목록
     Korea Perspective 등 10개
    19. 이강석(이 대통령 양자), Florida 야전훈련 후 워싱턴 일시 체류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59"^^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