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0] UN(유엔) 총회, 제26차. New York, 1971.9.21-12.22. 전9권 국가별 지지교섭Ⅴ : 아프리카지역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83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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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유엔) 총회, 제26차. New York, 1971.9.21-12.22. 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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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30] UN(유엔) 총회, 제26차. New York, 1971.9.21-12.22. 전9권 국가별 지지교섭Ⅴ : 아프리카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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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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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문제 토의 연기를 중심으로 한 제26차 유엔총회 우리입장 지지 교섭에 대하여 아프리카지역 국가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임.
    ●니제르: 국제정세에 큰 변동이 없는 한 니제르의 한국 입장 지지에 변동 없음.
    ●나이지리아: 주유엔대사가 한국문제 관련 나이지리아 정부의 태도 재고를 요청한 데 대해 주유엔 나이지리아대사는 한국통일 문제는 외세의 간섭 없이 한국인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 동국의 입장이라고만 언급
    ●베냉: 한국문제 토의연기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약속
    ●라이베리아: 종전의 한국 입장 지지에 변동이 없을 것으로 봄.
    ●레소토: 유엔에서 한국을 계속 지지하겠음.
    ●르완다: Kaibanda 대통령이 1971.9월 르완다를 방문한 우리 사절단에게 전폭적인 지지 계속을 확인하였으나 투표 시 기권한바, 동국 주유엔대사는 호혜 원칙에 입각하여 1972년 중 한국 상주공관의 자국 내 설치를 바란다고 말함.
    ●마다가스카르: 한국 입장 계속 지지 확신
    ●말라위: 한국 입장 지지에 변함이 없음.
    ●모리셔스: 한국문제 토의연기 지지를 다짐한바, 표결 시 외군 철수안 토의 연기만 지지하고 기타는 기권
    ●보츠와나: 한국 입장 지지 원칙에 변함이 없을 것으로 봄.
    ●세네갈: 계속 지지 다짐
    ●스와질랜드: 한국 입장 계속 지지
    ●시에라리온: 1971.8월 동국을 방문한 서부아프리카 친선사절단에게 무조건 동시 초청안에 찬성할 것임을 시사
    ●부르키나파소(구 오트볼타): 한국문제 토의연기 지지 약속
    ●에티오피아: 한국문제 토의연기 지지를 다짐
    ●우간다: 한국 입장 지지할 것임.
    ●중앙아프리카: 한국문제 토의연기에 대한 지지 염려할 필요 없음.
    ●차드: 주카메룬대사의 출장 교섭에 동국 대통령이 한국 지지를 외상에게 지시하겠다고 하였으나 동 결정이 유엔에서 한국문제 처리가 끝난 후에 이루어짐.
    ●카메룬: 한국문제 토의연기 건에 관한 입장 결정이 없었다고 하면서 확답 회피
    ●케냐: 한국문제 토의연기 지지를 확약
    ●코트디브아르(아이보리코스트): 한국 입장에 대한 계속 지지와 협조 다짐
    ●콩고민주공화국(구 자이르): 한국문제 토의연기에 대한 지지 확인
    ●토고: 한국문제 토의연기 지지 다짐
    
    2. 1971년 중 유엔 한국문제 토의에 관한 진전사항은 다음과 같음.
    ●외무부는 레소토 한발 구호금으로 5천 달러 지원을 결정하였음을 1971.3월 주유엔대사에게 알리고 레소토 측에 통보토록 함.
    ●김용식 외무부장관과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모리셔스의 C. G. Duval 외상은 양국이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하였음을 공동성명(1971.7.3.)을 통해 밝힘.
    ●평양을 방문한 시에라리온 사절단장이 시에라리온과 북한 간 대사급 외교관계 승격에 합의했음을 밝혔다고 북한 중앙통신이 8.1 보도
    - 시에라리온 외상은 주코트디브아르대사 면담 시 자신이 평양 체류 중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초안에 서명하였으며 동 초안을 각의에 제출 예정이라고 언급
    ●외무부는 중앙아프리카에 상주공관을 설치하기로 결정하였음을 4.21. 주유엔대사에게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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