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5] UN(유엔) 총회, 제26차. New York, 1971.9.21-12.22. 전9권 한국문제관계 발언내용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82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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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유엔) 총회, 제26차. New York, 1971.9.21-12.22. 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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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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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차 유엔총회에서의 한국문제 관련 발언 내용임.
    
    1. 본회의 기조연설: 각국 기조연설 중 한국문제 관련 언급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바, 주요국 발언 요지는 다음과 같음.
    ●미국(1971.10.4.)
    - 유엔의 보편성에 대한 인식이 중대되는 이때에 오랫동안 이 원칙을 주창해 온 나라들이 이를 어기려 하는 것은 아이러니임. 유엔이 보편성을 수용한다면 한 국가의 가입에 다른 국가의 축출이 동반되어서는 안 됨.
    ●일본(1971.9.27.)
    - 한국의 박 대통령의 제안 후 1년이 지난 지금 남북한이 대화 시작을 위한 첫 발걸음을 떼었음.
    ●소련(1971.9.28.)
    - 아시아의 안정을 위해서는 한국민 내부 문제에 대한 간섭이 종료되고 유엔이 외세의 남한 점령을 덮어 주는 역할을 중지해야 함.
    - ‘외군 철수’ 및 ‘UNCURK(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 해체’가 상기 목적을 위해 제안된 것인데 시급한 해결이 요구되는 동 제안에 대한 토의가 차기 총회로 연기된 것은 유감스러움.
    ●캐나다(1971.9.29.)
    - 캐나다는 유엔의 보편성 원칙을 지지하며 분단국가들이 유엔에 참여할 날을 고대함. 그러나 보편성 원칙이 성취되기까지 해결해야 할 실제적 문제들이 많이 있음.
    ●핀란드(1971.9.27.)
    - 한국문제의 옳고 그름에 관한 논쟁을 끝내고 남북한이 유엔 회원국으로서 함께 국제협력에 참여토록 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야 할 때임.
    ●폴란드(1971.10.5.)
    - ‘외군 철수’ 및 ‘UNCURK’ 해체와 같은, 한국민이 자결권을 향유할 수 있게 하는 조건이 이루어졌다면 한국문제는 틀림없이 오래 전에 해결되었을 것임.
    
    2. 제3위원회
    ●소련 대표는 1971.11.15. 제3위원회에서의 자결권 관련 의제 토의 시 다음과 같이 발언한바, 동 발언 요지가 수록된 유엔총회 보도자료 및 동 의제 토의 요록이 수록되어 있음.
    - ‘제국주의의 새로운, 신식민주의 도구(arm)’에 한국, 월남 등과 이념적 지원을 위한 군사기지 교환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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