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9] SEATO(동남아조약기구) 이사회, 제16차. London, 1971.4.27-28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79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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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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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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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미대사가 1971.5.17. 외무부에 송부한 동남아조약기구(South-East Asia Treaty Organization, SEATO) 제16차 이사회(1971.4.27.∼28. 런던) 최종 성명의 요지는 다음과 같음.
    
    1. 개관
    ●제15차 회의 이후 10개월간의 동남아 상황 진전에 관하여 협의한바, 인도차이나 지역 군사상황이 고무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함. 월남의 능력이 더욱 증강되어 동맹국들이 철군을 진행할 수 있게 됨.
    ●인도차이나 3개국뿐 아니라 지역 내 여타 국가에 대해 시도되고 있는 반란, 전복, 침투 및 테러 등 공산주의 공격에 대해 논의한바, 이는 관련국의 사회·경제 발전을 위협하는 것으로서 이사회는 이러한 위협하에 있는 국가에 제공하는 SEATO의 조언과 원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함. 
    
    2. 경제 원조
    ●인도차이나 3개국 경제개발 계획에 대한 외부 원조의 필요성에 주의를 환기하며 기여 능력이 있는 모든 국가들이 양자적 또는 다자 원조 계획을 통해 지원을 제공해 줄 것을 희망함.
    
    3. 평화 추구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월남과 미국의 계속적인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며 외교적 해결을 위한 진전이 없는 데 대해 유감을 표함.
    
    4. Vietnam 문제
    ●월남 내의 상황 진전에 대한 동국 옵서버 대표의 설명을 청취하였으며 공격에 대처하는 월남의 자조 노력에 진전이 있음을 주목함.
    
    5. 소요 사태 대응
    ●외부 지원을 받는 전복 및 반란 시도에 대응하는 역내 회원국을 돕기 위한 SEATO의 활동을 지지하며, 회원국들이 SEATO 주관하에 양자적으로 계속 여타 회원국을 돕고 있음을 만족스럽게 생각함.
    
    6. 참석 대표단
    ●뉴질랜드 수상 겸 외무장관과 호주, 필리핀, 태국, 영국 및 월남(옵서버) 외무장관, 미국 국무장관이 참석하였으며 파키스탄은 주영 고등판무관이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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