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6] 프랑스 · 중국(구 중공)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76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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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보부 조사국이 1964.1.30. 작성한 ‘프랑스의 중국(구 중공) 승인’ 제하 자료의 요지는 다음과 같음.
    ●드골 대통령의 위대한 프랑스, 위대한 유럽을 향한 열정, 독자적 핵무장 등 그의 이념과 외교노선이 프랑스 정치외교에 영향을 주었으며 대중국 승인 결정에 영향을 미침.
    ●드골 대통령은 중국을 승인하는 당연한 귀결로서 중국 정부의 유엔 의석 획득을 지지한다는 외교노선을 채택하였으며 1964.1.27. 파리와 베이징에서 동시에 정식 외교관계를 수립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함.
    ●미국 정부는 중국이 동남아 및 기타 지역에서 침략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때에 프랑스 정부가 중국을 승인하기로 결정한 데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였으며 일본 정부는 양국의 국교 수립으로 자유진영 국가들 간의 단결이 이완되거나 교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발표함.
    
    2. 주프랑스대사관이 1971.4.29. 프랑스 외무부 극동문제 담당자로부터 입수한 정보는 다음과 같음.
    ●금년 가을 유엔총회에서의 중국의 가입 여부는 확언할 수 없으나 중국대표권 문제를 중요 사항으로 규정한 미국 결의안이 부결될 가능성이 많아지고 있으며 미국이 대만을 축출하지 않고 중국의 유엔 가입을 승인하는 태도를 견지할 것으로 추측됨.
    ●미·중국 간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제3국을 통한 외교 교섭과 관련, 미 국무부가 발표한 제3국 중에 프랑스도 포함되어 있음.
    ●분단국가(한국 포함)의 유엔 가입 문제에 대해, 남북한 동시 가입 문제와 관련 다른 국가(동서독)의 선례를 참작하되 남북한의 동의를 전제로 하여 한국 정부가 동시가입을 반대하면 프랑스는 남북한 동시가입을 지지하지 않을 것임.
    
    3. 프랑스 상하원 의원 12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이 중국 방문을 위하여 1971.7.12. 파리를 출발한바, 동 사절단장은 전직 문교, 공보장관, 현 하원 문화 및 사회 분과위원장인 Alain Peyrefitte 의원임.
    ●동 사절단을 수행 중인 LE FIGARO지 특파원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은 1971.10.1. 이전 거물급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사절단을 프랑스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함. 
    
    4. 중국 무역상 등 9명으로 구성된 중국 사절단이 1971.9.29. 프랑스에 도착한바, 동 사절단은 서방국가를 방문하는 최초의 중국 정부 공식사절단으로 10.2.까지 파리에 체류하면서 파리 시장, 경제기획장관 면담, 퐁피두 대통령 주최 오찬, 산업시설 시찰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임.
    ●10.2.~7. 프랑스 지방을 방문, 산업시설을 시찰한 후 파리로 귀환, 프랑스 수상 및 외무장관과 면담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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