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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AC 과학기술등록처 회의. Canberra

[3639] ASPAC 과학기술등록처 회의. Canberra

ASPAC 과학기술등록처 회의. Canberra

aspac과학기술등록처회의.canberra

4151

1971

1972

동남아과

722.415

호주

C-0046

10

0001-0050

2002

호주 Canberra에서 1971년 개최된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과학기술등록처 관련 회의 결과는 아래와 같음.

1. ASPAC 과학기술등록처 집행위원회
•제2차 회의(8.4.)
- ‌주한 호주대사관은 8.3. 외무부에 대한 공한으로 과학기술등록처 사무국장에 Mr. J. A. M. Wolfe를 
추천하여 온 바, 외무부는 주호주대사에게 Mr. Wolfe에 대한 지지를 훈령함. 
•제3차 회의(12.6.) 
- ‌등록처 직원 규정, 등록처 재정 규정, 집행위원회 절차 규정 등을 이의 없이 채택함. 
- ‌집행위원회 부의장에 필리핀대사를 선출함.

2. ASPAC 과학기술등록처의 제1차 기술자문위원회(8.17.) 
•ASPAC 비회원국의 과학기술 용역 등록처 가입 문제
- ‌사무국장은 역내 ASPAC 비회원국이 과학기술 용역 등록처에 가입을 희망할 경우 1차적으로 ASPAC 상설위원회에서 심의할 것을 제안함에 따라 동 건을 작업단 회의에서 검토하기로 합의함.
•제2차 기술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문제 
- ‌과학기술등록처 사무국장은 제2차 기술자문위원회 회의는 ASPAC 각료회의 직전에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관계국들과 관련 사항을 협의하겠다고 설명함. 

3. ASPAC 과학기술등록처 실무자회의(2.16.)
•등록처 설치 협정 초안 및 예산 문제 토의와 관련하여 협정 초안 제10조 재정에 관한 조항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원안에 동의함. 
•협정 초안 제10조 재정에 관해서는 제1항의 기여(contributions) 부분에 자발적(voluntary) 표현을 추가하기로 결정함.
•제2항 중 백분율 기준에 따른 동의(by agreement on a percentage basis) 부분에 대한 뉴질랜드 대표의 이의 제기에 따라 호주 재무성의 전문가로 하여금 재검토하도록 결정함.
•제1조 2항의 등록처 사무국 소재지를 수시로 이사회에서 정한다는 규정과 관련하여 한국 측은 Canberra로 정하도록 규정하자고 제의한 바, 특별한 이의가 없었음.
•한국은 첫해에 8,000달러 부담 용의를 표명함. 
•예산문제 전반 및 협정 초안은 약 2주일 후 대사급 회의에서 재협의하기로 결정함. 
4. ASPAC 과학기술등록처 실무자회의(11.26.)
•분담금 조속 지불 촉구
- ‌호주, 일본, 월남으로부터 분담금(총 46,317달러)이 지불되었으나, 여타국의 분담금 지불 지체에 따른 운영상의 어려움이 제기됨. 
•집행위원회 12.6. 개최 합의
- ‌부의장 선출, 사무국 직원의 특권·면제 등의 의제에 합의함.
•회원국들의 기술자문위 연락관 조속 임명 촉구
•사무국 차장 임명 문제
- ‌일본은 급여 일부 및 왕복 항공료 부담 조건으로 후보자를 추천함. 
•ASPAC 사무국장회의 12.6.~8. 개최 합의
•콜롬보 플랜 등에 의한 훈련생의 과학기술등록처와의 접촉 권장

Canberra

아시아태평양이사회

ASPAC 과학기술등록처 실무자회의

ASPAC 과학기술등록처의 제1차 기술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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