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2] ASPAC 상설위원회(1971-72년도) 제1차. 서울, 1971.8.2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63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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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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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이사회(ASPAC) 제7차 각료회의가 1972년 서울에서 개최될 때까지 한국이 ASPAC 상설위원회를 주관하게 됨에 따라, 외무부는 상설위원회 개최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국내 사무국을 설치하고 ASPAC 제1차 상설위원회를 개최함.
    
    2. 회의 개요
    ●회의 일자 및 장소: 1971.8.26. 서울 조선호텔
    ●참석자
    - 김용식 외무부장관(의장)
    - ASPAC 8개 회원국 주한대사
    ●회의 의제
    - 지역 정세 토의, 국제회의에서의 협의, ASPAC 사업 및 사업 제의, 기타, 차기 회의
    
    3. 회의 결과
    ●지역 정세 토의
    - 호주: 닉슨 대통령의 중국(구 중공) 방문 환영, 주월남 호주군의 전면 철수
    - 대만(구 자유중국):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중국의 유엔가입에 반대
    - 일본: 중국이 세계 협력에 기여한다면 중국의 유엔가입을 환영, 대한적십자사가 제창한 남북가족 찾기운동은 한반도 긴장완화에 유용
    -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대중국 관계에 신중을 기하고 있으며 대만과의 관계를 중시
    - 뉴질랜드: ASPAC 역내국가의 협조 긴요, 인도차이나 사태의 조속 해결 희망
    - 필리핀: 9월 유엔총회 개회 시 로물로 외상이 회원국 정상회의 또는 외상회의 개최 가능성 등을 회원국 및 기타 국가 외상들과 현지에서 협의 예정 
    - 태국: 인도차이나 분쟁은 태국의 안보와 직결되며 분쟁의 조속한 해결을 희망
    - 월남: 호주, 뉴질랜드군은 연말까지 철수되며, 한국군은 월남 정부의 요청으로 철수가 연기되었고 미·중 접근은 월남 분쟁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
    - 한국: 한국의 가족찾기운동 설명 및 최근 정세에 대처한 한국 입장 설명
    ●국제회의에서의 협의
    - 그간 협의의 유용성을 평가하고 협의 관행의 지속을 결정
    ●ASPAC 사업
    - 사회문화센터의 활동 보고 및 해양협력 계획 협의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11.24.~26. 동경에서 개최하기로 합의
    ●기타
    - 인도네시아, 캄보디아(구 크메르), 라오스 등의 옵서버 참석 문제는 차기 회의에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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