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5] 한 · 레바논 정무일반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59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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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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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무부는 1969.10.3. 주터키대사에게 레바논과 소련의 외교관계가 미라지 도취 미수사건으로 극히 악화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 다음 요령으로 이를 최대한 이용하고, 한국 통상대표부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필요하다면 베이루트에 직접 출장하여 교섭할 것을 지시함. 
    ●북한 통상대표부의 정체와 관련, 북한은 소련의 앞잡이이며 북한 통상대표부는 소련 통상대표부와 마찬가지로 명목상 통상대표부일 뿐 진정한 목적은 통상이 아니라 정치적 활동, 파괴 행동 및 간첩 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음을 강조함.
    ●유엔에서의 한국문제 토의와 관련, 한국 측 초청 결의안에 찬성하고 공산 측 초청 결의안에 반대하도록 교섭함에 있어 공산 측 초청 결의안은 실질적으로 소련의 제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한국을 적화하려는 북한의 흉계를 폭로함.
    ●레바논·소련 위기에 있어 한국 정부는 레바논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레바논 정부가 취한 조치를 정당한 것으로 인정함.
    
    2. 주베이루트 공사는 1971.6.13. 주재지 좌익 신문 AL KIFAH가 한국은 이스라엘과의 관계 긴밀화를 위해 텔아비브에 상주대사관을 설치할 뜻을 밝힘으로써 이집트인에게 정면 도전하고 있는 데 반해 북한은 시오니즘과 투쟁하는 아랍을 지지하고 있다는 내용의 한국에 대한 허위 악선전 기사를 6.11. 게재하였다고 외무부에 보고함.
    
    3. 주베이루트 공사는 1971.8.18. 레바논 외무성 정무국장과 면담, 카이로에서의 북한 난동사건의 전모를 설명하고 주베이루트 한국 공관 및 공관원의 안전 보호에 유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던바, 동 국장은 북한 측이 레바논에서 여사한 난동을 하는 경우 레바논 정부가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천명하였다고 8.19. 외무부에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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