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9] 일본 언론의 반한기사 게재 및 왜곡 보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58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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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언론의 반한기사 게재 및 왜곡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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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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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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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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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일대사관은 1971.7.29. 일본 주간지‘슈칸분슌(週刊文春)’가 6페이지에 걸쳐 ‘한국 킬러 사건의 진상’이란 제목으로 정인숙 사건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다고 외무부에 보고함.
    ●주일대사관 공보관은 7.29. 동 주간지의 발간사인 문예춘추사 사장, 편집국장, ‘슈칸분슌’ 편집장을 방문하고, 사실무근인 동 기사의 취소 내지 정정과 동 기사의 속간을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함.
    ●주일대사관 공사는 7.30. 주재국 외무성 정보문화국장을 방문, ‘슈칸분슌’기사와 관련하여 항의함.
    
    2. 1971.8.16. 자 ‘슈칸분슌’은 5페이지에 걸쳐 정인숙 사건과 ‘한국 킬러 사건의 진상(2)’를 게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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