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4] 월남 대통령 선거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43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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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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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남 대통령 선거 관련 주월남대사 보고 및 외무부가 작성한 자료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구엔·반·티우 월남 대통령이 1970.11.3. 하원 개원 3주년 리셉션에 참석, 1971년도로 예정된 차기
    대통령선거에 대해서 언명한 내용
    o 1971년 대통령선거는 헌법규정에 따라 반드시 실시 예정
    o 동 선거에 대한 본인의 출마 여부 결정은 시기상조
    o 대통령이란 몹시 힘든 직업으로서 본인은 이 직업을 해낼 다른 인물을 물색
    o 법에 규정한 자격을 구비한 사람이면 민주국가에서는 누구나 대통령에 출마 가능
    2. 티우 대통령의 상기 발언에 대한 외무부의 분석·평가(1970.11.5.)
    o 1971년도 대통령선거는 예정대로 실시될 것으로 전망되며, 1971.9월 이전 월남협상 타결 가능성 배
    제
    o 현재 유력한 출마후보는 티우 대통령, 즈엉·반·민 장군 및 키 부통령 선으로 압축
    o 티우 정부는 민 장군 지지 세력과의 정치적 대결보다는 이들에 대한 회유책 모색 입장
    3. 주월남대사가 1970.11.19. 주재국 람 외무장관을 위한 만찬석상에서 주월남 미국 부대사와 의견 교환
    한 내용
    o 주월남대사
    - 71.9월 대선에 Thieu 대통령과 Minh 장군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
    - 티우 대통령이 민 장군에 비해 실질적인 유리점이 많은 것은 사실
    - 월남 지식층은 민 장군이 유능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지 않는 것으로 관찰
    - 키 부통령의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언급
    o 미국 부대사
    - 티우 대통령 및 민 장군에 대한 한국대사의 의견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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