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 경무대와 주 Hong Kong 대표부 교환문서. 전7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3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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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무대와 주 Hong Kong 대표부 교환문서. 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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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5] 경무대와 주 Hong Kong 대표부 교환문서. 전7권
  • [335] 경무대와 주 Hong Kong 대표부 교환문서. 전7권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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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무대와 주 Hong Kong 대표부 교환문서. 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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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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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콩총영사가 1959.1~2월간 주간보고의 형식으로 대통령에게 신화사통신 및 주요 외신 등
    을 인용하여 홍콩 언론이 보도하는 미국·중공·소련·일본·동남아 등 주요국 정세, 한·일
    관계·남북한 관계·북한정세 등 한국관련 보도, 홍콩의 경제동향, 방문인사 동정, 공관의
    홍보 및 문화활동, 영사업무 처리현황 등에 대해 제출한 문건과 이와 관련된 대통령의 서한이며,
    주요 내용을 예시하면 다음과 같음
    1. 본직은 1958.12.24. 국가보안법 3차 개정안이 국회에서 자유당 단독으로 통과된 것과 관련하여 외무부
    에서 송부한 진상 자료 등을 홍콩정청의 공보처, 당지 언론 및 영사단 등에 배포 조치하였으며, 또한
    홍콩체류 한국인들에게 신년회 등 집회 기회에 회람 조치함(1.6)
    2. [대통령 서한] 최근 국회의 상황과 관련하여, 귀직이 외무부가 작성한 설명 자료를 즉각 배포 조치한
    것을 평가함. 그런 상황이 일어난 것은 안타까운 일이기는 했으나 이를 외국인에 대해 신속하고 충분
    하게 설명치 못한 것도 사실이며, 그렇지 않았다면 언론의 반응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을 것임(1.19)
    3. 본직은 유태하 주일공사가 한·일관계에 대해 기고한 ‘한국의 의견’ 기사를 홍콩정청의 공보처 및 당지 언론기관에 배포하였으며, 또한, ‘The Japan Times’가 게재한 한·일관계에 관한 부당한 비판기사를
    인용, 1958.12.29.자로 보도한 당지 ‘Hongkong Tigers Standard’지에 본직의 반박 투고가 게재되도록
    조치함(1.13)
    4. 당지 주재 인도네시아총영사관이 송부해 온 수카르노 대통령의 1958.11.8. Saparua지역 방문 시
    연설문(자국의 자주성을 강조하고 Irian Barat 지역의 평화적 수복 입장 등을 표명)을 별첨 송부함(1.6)
    5. [대통령 서한] 귀직의 주간 홍콩경제 보고는 매우 유용하게 참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매월 왜 그렇게 많은 시계(1958.12월의 경우 총22만4천미불)를 홍콩에서 수입하는지 관련 부서에 조사를 지시함(2.2)
    6. [대통령 서한, 2.16]
     귀직이 보고한 모택동과 미국 공산당 Forster 명예의장 간에 교환된 서신은 흥미롭게 읽었으며,
    미국에 있는 미국인들도 공산주의자들의 행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
    할 필요가 있다는 견지에서 동 서신을 업무협의 차 일시귀국 중인 양유찬 주미대사에게도 참고
    로 1부 전달함
     귀관의 활동보고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홍콩을 경유하고 있어 이들의 영접 및 안내에 귀
    공관의 노고가 크겠다고 느끼고 있음
     재일교포 북송과 관련해 일본 정부는 인도주의에 입각한 거주선택의 자유원칙을 운운하고 있음.
    귀직은 이와 같은 주장을 하는 자에 대해 거주선택의 자유원칙이란 역사적으로 난민들을 자유진영
    에 정착시키기 위해 제기된 것으로 일본 정부가 이를 악용하고 있는데, 어떻게 국제적십자사가
    이러한 일본 입장을 지원하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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