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8] 이란 · 이라크 분쟁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32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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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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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3월 이란-이라크 국경지대 Shatt-al-Arab 하천에 대한 항해권 분쟁으로 촉발된 양국 간 국경분쟁 및
    긴장상태에 관한 1969~70년 주이란대사관의 보고 내용임.
    1. 1969.4.19. 이란 정부는 Shatt-al-Arab 하천에 대한 항해권의 공동 관리를 위해 양국이 체결한 1937
    년 조약이 불평등하므로 이를 파기한다고 선언함.
    o 이란 정부는 1969.3. 이후 이라크에 의한 이란 어부 사살, 납치, 이란 국기 게양 불허 및 무장군인
    탑승 불허 조치 등이 협정 위반이라고 주장
    o 이라크 정부는 이란 측이 수년간 국경도발을 자행하고, 이라크 파일럿 탑승 없이 통행하는 등 협정
    규정을 위반하였으므로, 이란의 조약 파기를 용인할 수 없다고 반박
    2. 이후 1969년 말까지, 양국의 Abadan 지역의 병력 집결, 상호 성명발표를 통한 비방전, 유엔 등을 통
    한 외교전, 종교 지도자의 개입, 이란에 의한 새로운 협정 제안 등 다양한 양상으로 긴장상태가 전개되
    었으며, 쿠웨이트 등 주변국의 중재가 시도되기도 함.
    3. 1970.1.21. 이라크 구 왕당파에 의한 정권 전복 미수 사건이 일어나자 1.22. 이라크 정부는 이란이
    쿠데타 세력을 지원하였다고 비난하면서 이란대사 및 외교관을 추방하고 이라크 내 이란 영사관을 폐
    쇄하였으며, 이란 정부도 동일한 조치를 취함.
    4. 1970.2.3. 이라크는 이란이 남부 국경지대에 병력을 집결시켜 군사적 도발을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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