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UN(유엔) 총회, 제25차. New York, 1970.9.15-12.17. 전10권

UN(유엔) 총회, 제25차. New York, 1970.9.15-12.17. 전10권

[3186] UN(유엔) 총회, 제25차. New York, 1970.9.15-12.17. 전10권 국가별 지지교섭 III : 미주지역

[3186] UN(유엔) 총회, 제25차. New York, 1970.9.15-12.17. 전10권

UN(유엔) 총회, 제25차. New York, 1970.9.15-12.17. 전10권

UN(유엔) 총회, 제25차. New York, 1970.9.15-12.17. 전10권

un(유엔)총회,제25차.newyork,1970.9.15-12.17.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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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

V.8

국가별 지지교섭 III : 미주지역

1969

1971

국제연합과

731.2

H-0014

2

0001-0365

2001

1970년 제25차 유엔총회 한국문제 토의에서의 한국 입장 지지 교섭에 대한 미주지역 국가들의 주요 반
응 및 결과 관련 내용임.
o 가이아나: 한국 지지 입장 불변이라고 반응하였으나 초청문제 표결에서 한국 단독 초청안에 기권하
여 입장이 후퇴한바, 실질문제 지지를 교섭한 데 대해 외군 철수안에는 기권하고 다른 결의안에는
종전과 같은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반응
o 과테말라: 반공 노선의 신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국 입장 지지를 약속하고 초청문제 표결에서
지지 투표하였으며 실질문제에서도 적극 지지 약속
o 니카라과: 한국 입장 지지 약속
o 도미니카: 한국 입장 적극 지지 약속
o 멕시코: 주유엔 멕시코대표부에서 한국 입장 지지를 건의하면 그대로 승인할 것
o 바베이도스: 초청문제 표결 시 결석하여 태도가 후퇴하였으며, 실질문제 지지 교섭에 대해 동국의 주
영 및 주캐나다 고등판무관 등이 한국 입장 지지 건의를 약속
o 볼리비아: 군사혁명 이래 독립노선을 추구하고 있는 동국에 대해 당초 한국 측 결의안 공동 제안국
참여 등 전폭 지지를 교섭하다 한국 단독초청 결의안 찬성, 동시초청 결의안 기권으로 목표를 조정
한바, 초청문제 표결시 기권함. 실질문제에서도 기권 시사가 나오는 가운데 동국을 겸임하는 주아르
헨티나대사는 정세가 유동적임에 비추어 외무성보다 유엔대표단 접촉에 전력을 기울일 것을 건의
o 브라질: 종전과 같이 한국 입장 적극 지지
o 아르헨티나: 한국 입장 지지 위해 최선
o 에콰도르: 초청문제 표결에 결석하였으며 통한결의 찬성 등 실질문제에서의 지지를 교섭
o 엘살바도르: 한국 입장 계속 전폭 지지 약속
o 우루과이: 한국 입장 지지 불변
o 자메이카: 동시초청 결의안에 찬성하지 않을 것
o 칠레: 아옌데 정권 수립에 따라 주칠레대사는 동국에 대한 전면적인 교섭은 하지 말 것을 건의
o 캐나다: 예년과 동일한 입장 취할 것이나 한국 단독초청 결의안 공동 제안국 참여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o 코스타리카: 한국 입장 계속 지지
o 콜롬비아: 한국 입장 전폭 지지와 한국 측 결의안 공동 제안국 가담을 교섭한바, 한국 단독초청 결
의안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
o 페루: 초청문제에서 최소한 동시초청 결의안 반대와 실질문제 전폭 지지를 교섭한바, 약속과 달리 초
청문제 표결 시 결석하고 실질문제에서는 필히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해 공산 측 결의안에
반대하라는 훈령을 대표단에 내렸다고 통보
o 아이티: 한국 입장 계속 전폭 지지

New York City

북아메리카

미주지역 국가들 주요 반응

제25차 유엔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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