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9] 독일의 할슈타인 독트린 및 제3국의 동독승인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14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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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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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무부가 1970.9.11. 작성한 ‘Hallstein Doktrin’의 추이 제하 보고서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Hallstein Doktrin의 추이 요지
    o Adenauer 독일 수상(1955.9.22.) 및 Brentano 외무장관(1956.6.28.)이 동 원칙을 천명
    - 당시 Walter Hallstein 외무차관이 입안한 정책으로 서독과 수교한 제3국이 동독과 외교관계 수립 또
    는 승인할 경우 외교관계 단절한다는, 즉 동독과 수교한 국가와 수교하지 않는 정책
    - 독일 정부는 유고(1957), 쿠바(1963), 아랍 10개국(1965) 등과 외교관계 단절
    o 독일 정부가 1956년경 폴란드, 헝가리 폭동 계기 할슈타인원칙의 적용을 완화
    - 동 시기에 동구 공산권이 스탈린시대의 체제에서 이탈하기 시작하여 루마니아(1967)와 외교관계를 수
    립하고 유고슬라비아(1968)와 국교를 재개
    o 독일 정부는 60년대 냉전해소 계기 할슈타인원칙의 신축적 적용 검토 시작
    - 비동맹세력의 대두, 동독 승인사태 등 계기, 캄보디아가 1969년 동독과 수교하자 국교단절이 아닌
    국교 동결조치를 시행
    o 브란트 정부가 1969.9월 집권 후 대동독 적극적 정책수행 천명
    - 동독 승인 국가들에 대해 자동적 제재를 취하는 대신, 독일 정부의 이해관계에 따라 신축적으로 정책
    을 적용한다는 입장 천명
    2. 주독일대사의 할슈타인 독트린 관련 주재국 정부의 동향 보고(1970.10.6.)
    o 독일 정부가 할슈타인 독트린을 사실상 포기
    - 제3국의 동독 승인 및 수교 시 제3국과 외교관계를 단절하지 않는 것이 관례로 1970년 동독을 승인
    한 콩고, 소말리아, 중앙아프리카, 몰디브 및 스리랑카 등이 해당되는바, 외교관계를 단절하지 않고
    단지 유감만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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