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1] 북한 ∙ 오스트리아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10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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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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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북한·오스트리아 관계 개요
    o 북한은 오스트리아와 1960.12.7. 통상협정 체결, 1964.9.11. 비엔나에 통상대표부를 설치하고 외교
    특권을 요구하였으나, 오스트리아 정부가 불허하자 1967.7.1. 프라하로 철수함.
    o 북한은 매년 5~7명의 통상사절단(주로 프라하 주재 직원으로 구성)을 오스트리아에 파견, 기계 도입,
    기술협력 등에 관해 오스트리아 중공업계(주로 제철회사)와 접촉함.
    - 약 2천만 달러 규모의 철강공장 도입을 위해 장기간 교섭
    - 차관도입 교섭조건에 관한 합의 실패
    2. 주오스트리아대사의 발트하임 주재국 외무장관 면담(1970.1.17.)
    o 주오스트리아대사는 북한 통상대표부의 재개설 문제 저지 또는 수년간 지연시켜 줄 것을 요구함.
    o 발트하임 외무부장관의 답변 요지는 다음과 같음.
    - 북한의 통상대표부 재개설은 한·오 관계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임.
    - 북한을 정치·외교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오스트리아의 정책에 아무런 변화도 없을 것임.
    - 북한이 통상 목적 이외의 다른 행위를 하는 경우 즉각적으로 조치할 예정임.
    - 대외무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오스트리아는 정치와 경제를 명확히 분리해서 취급함.
    3. 주오스트리아대사의 Kirchschlaeger 신임 오스트리아 외무장관 면담(1970.6.5.)
    o 주오스트리아대사는 북한 통상대표부 재개설 문제 관련 우호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함.
    o 동 외무장관의 답변 요지는 다음과 같음.
    - 한국을 지지하는 오스트리아의 입장은 전 정권(국민당)과 다름이 없음.
    - 북한 통상대표부 재개설은 한·오스트리아 관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음.
    - 현재나 장래의 북한과의 정치·외교적 관계에도 무관함.
    4. 북한은 1970.9.8. 비엔나에 통상대표부를 설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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