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8] 주월한국군의 대월남 민간인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303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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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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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70.1.10. 뉴욕 타임스(NYT)는 ‘한국군 월남인 학살’ 제목의 기사를 다음 요지로 보도함.
    o 월남에서 민간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현재 하와이대학 대학원생인 A. Terry Rambo는 그와의
    면담자들이 1966년 한국군이 월남에서 민간인 수백 명을 학살한 증거를 제시했다고 말함.
    o 그의 프로젝트는 국방성이 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Rambo는 한·미국 군장교로부터 조사를 중지하고
    보고서에 이를 언급하지 말도록 명령을 받았다고 함.
    o 동인에 의하면 그가 면담한 사람들은 한국인에 의한 학살에 매우 분노하여 항의 집회를 갖고자 하였
    으나 사이공대학의 학생들이었던 면담자들은 이 문제를 정식 경로를 통해 처리하도록 설득 받았다
    함.
    2. 1970.1.11. 주캐나다대사는 1.10.자 OTTAWA JOURNAL이 유사한 내용의 기사를 NYT 기사를 인용,
    보도하였다고 보고함.
    3. 1970.1.12. 주영대사는 동 일자 GUARDIAN지가 1.11.자 워싱턴발 외신을 인용하여 다음 요지로 보도
    하였다고 보고함.
    o Laird 미국 국방장관은 금일 한국군이 월남에서 행한 학살 주장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한국 및 월남
    정부에 대해 이러한 보도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고 함.
    o Laird 장관은 TV 인터뷰에서 월남에는 통합사령부가 없기 때문에 동 보도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방
    법이 없다고 언급함.
    4. 1970.1.12. 주벨기에대사는 주재국 일부 신문은 월남인 학살사건과 관련된 한국 해병대는 청룡부대이
    며 8천 명의 병력을 가진 동 부대는 1965.10월에 도착하였고 1966년 Camranh 지역에서 학살사건이
    발생하였다고 보도하였음을 보고함.
    5. 1970.2.16. 주미대사는 1966년 미 국방성과의 계약으로 월남 난민에 관한 조사를 행한 Jerr M.
    Tenker는 2.15.자 워싱턴포스트지에의 기고문에서, 평균적인 월남인들은 미군이나 한국군에 의한 잔학
    행위보다는 빈번한 공포에 의해 위협과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한국군이 주둔했던 Phuyen
    지방에서의 인터뷰 결과를 보면 난민들은 한국군의 잔학행위 주장을 중요한 피난의 이유로 들지 않고
    있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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