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 한 ∙ 미국 재단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9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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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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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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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H. A. Rusk 박사 등 미국의 유지들이 중심이 되어 한국의 재건과 부흥을 위하여
    1952년 설립한 비영리 사설원조단체인 한·미재단(American-Korean Foundation)은 한국 내의 고아원
    및 의료기관에 대한 구호활동, 미국 내 한국 유학생에 대한 지원, 4H클럽 지원, 산업 및 농업 진흥 등
    원조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1957.11월의 연례 총회를 계기로 한국 예술품 전시회 등과 같은 문화 목적
    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도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모금 방안을 강구함
    2. 이승만 대통령은 1958.4월 양유찬 주미대사에게 서한을 송부, 일부 한미재단 인사들이 휴전 이후
    한국의 발전상을 홍보한다는 명목으로 한미재단 기금과 별도의 기금을 모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이와 같은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상세 내용을 파악토록 지시함
    3. 한편, Van Fleet 장군 등이 1957년 설립한 비영리 원조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도 1958.7월 주미대사관에 동 단체의 활동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여 옴. 이와 관련하여 한·미재단
    측은 코리아소사이어티의 활동에 따른 두 단체간의 상호 마찰이나 문제는 없으며, 한·미재단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함
    4. Rusk 한·미재단 이사장은 1958.12.4. 뉴욕에서의 기자회견에서 그간 많은 미국인들의 적극적인
    기여로 한·미재단이 11,046,000불을 상회하는 현금 및 물자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인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지원할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미국 시민들의 지속적인 성원을 요청함
    5. 본 문건에는 Rusk 한·미재단 이사장이 이승만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 한·미재단의 활동과 관련
    된 서한 및 자료, 우리 정부수립 10주년 기념을 축하하는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의 이승만 대통령 앞
    축전 등이 첨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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