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1] 해외근로자[여행자] 월북기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92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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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일본대사관은 1967.7.27. 도쿄 경시청에 나타나서 북송을 위한 신변보호를 요청한 한국인의 신병을 일측으로부터 인수 받아 북송 요망 동기 등을 조사 후 7.28. 서울 압송 예정임을 외무부에 보고함.
     동인은 서울 거주 37세의 남성으로 1967.6월 출국하였으며 직업은 프로복싱 코치임.
    2. 일본 NHK 방송의 월북 기도자 관련 보도(1969.8월)
     조총련 간부 4명이 한국인을 은닉 공작원으로 교육하다 체포됨.
     오사카 경찰본부에 의하면, 1969.1월 사이공으로부터 귀국 도중 북한에 가기를 희망하여 오사카에 밀입국한 후 조총련 지부의 부위원장 집에 은닉되어 있던 한국인(남, 31세)을 출입국관리령 위반으로 체포하여 조사한 결과 조총련 간부들이 공작원으로 교육하고 있음이 판명되었으며, 이들은 한국인 밀항자에게 북한에 가는 것보다 한국에 돌아가 북한을 위해 투쟁하라고 설득하여 공작원 교육 후 한국에 파견하려고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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