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6] 미국 · 중국(구 중공)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67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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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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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63~68년 주미국대사관이 중국(구 중공)과의 관계에 대한 존슨 행정부의 정책과 여론추이에 관해 외무부에 보고한 요지는 아래와 같음.
     존슨 행정부 전반기
    - 존슨 대통령, 러스크 국무장관, 맥나마라 국방장관 등의 발언에 비추어 “중국 고립화” 정책을 바꾸지 않을 전망
    ∙ 존슨 행정부 관계자들은 중국의 월남전 개입을 “침략행위”로 규정
    - 반면, 조지 케난 등의 외교전문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의 주요 언론은 중국과의 관계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
     존슨 행정부 후반기
    - 1966년부터 존슨 행정부가 중국정책을 재검토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구체적인 노력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성과도 별무
    - 반면, 1966.3월 의회에서 증언한 스칼라피노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 모겐소 시카고 대학 교수는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주장
    2. 주미국대사관은 1969.1월 출범한 닉슨 행정부가 그동안 중단상태에 있던 대사급 회담 재개를 추진하고 무역제한조치를 완화 하는 등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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