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5] ASPAC 식량비료기술센터 설립경위 및 계획서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59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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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PAC 식량비료기술센터 설립경위 및 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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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95] ASPAC 식량비료기술센터 설립경위 및 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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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PAC 식량비료기술센터 설립경위 및 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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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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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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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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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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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ASPAC 식량비료기술센터(Food and Fertilizer Technology Center) 설립이 추진된 경위는 다음과 같음.
     대만(구 자유중국)은 1966.6월 서울에서 개최된 ASPAC 제1차 각료회의에서 “식량 및 비료은행” 설치를 제안
     대만은 1967.2.6. 식량・비료은행과 농업기술 교환센터를 통합한 수정제안을 ASPAC 제5차 분과위원회에 제출
    2. ASPAC 회원국들은 대만측 수정제안을 토대로 상임위원회 또는 분과위원회 회의를 통하여 동 센터설치 협정문안에 대해 협의함.
    3. 우리 정부는 비료 및 식량을 수년 내 자급할 수 있도록 경제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수입면에서의 혜택은 곧 없어질 것이며, 수출면에서의 혜택도 크게 기대할 수 없다는 견지에서 동 센터설치 추진에 소극적인 입장임.
    4. ASPAC은 식량비료기술센터 설치를 위한 전문가회의를 1969.2.23.~3.1. 타이뻬이에서 개최하여 동 센터 설립협정 초안에 대해 협의하였는바, 주요 합의내용은 다음과 같음.
     센터의 목적
    - 아태지역의 식량증산과 농민소득 증가를 위하여 화학비료 사용 및 현대식 농사법에 관한 기술적 정보 및 경험의 회원국 간 교환
     센터의 기능
    - 식량증산에 관한 회원국 간 긴밀한 협조, 화학비료 응용을 통한 식량증산 정보 수집, 회원국의 식량 및 화학비료 생산 현황 및 향후 전망에 관한 정보 교환, 회원국 노동자 훈련 및 전문가 세미나 개최, 회원국내 시범사업 시행 등
     센터의 기구 및 인원
    - 사무국에 기술담당과와 행정담당과 설치, 초창기에는 5명의 전문 직원 채용
     센터 예산: 주최국과 회원국의 자발적 기여에 의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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