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1] 일본 · 미국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56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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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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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국(구 중공)문제에 관한 미・일 의원 간담회
     1969.1.24. 미국 산타 바바라 개최
     풀브라이트 상원의원, 케네디 상원의원, 맥카시 상원의원 등 참석
     후지야마 의원(전 외상), 에자키 의원, 우스노미야 의원 등 참석
     중국을 국제사회로 복귀시키기 위해 유엔가입을 인정하고 미・일이 중국을 승인해야 한다는데 의견 일치
     케네디 의원은 유엔 안보리에서 대만을 축출하고 태평양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언급
     미측은 중국 주변국가로부터 일거에 철군하는 것은 위기를 초래한다고 강조하였으나, 일측은 7함대와 핵병기를 포함한 육상 항공병력을 철수하는 것이 아시아 안보에 필요하다고 주장
    2. 아시아 정세, 오키나와 문제에 관한 미・일 의원 간담회
     1969.1.28.~31. 일본 동경 개최
     케이스 상원의원, 스캇 상원의원, 피어슨 상원의원 등 참석
     가와시마 의원, 마에스 의원, 후지야마 의원, 미끼 의원, 다나까 의원, 나까소네 의원 등 참석
     중국문제 관련, 일본측은 봉쇄 및 고립 정책은 잘못된 것이며 중국을 인정하고 공존을 모색해야 하며, 7함대 철수를 주장
    - 미측은 중국과의 교류를 모색하고 있으나, 중국의 위협을 무시할 수 없으며 군사적 봉쇄 정책이 불가피 하다고 강조
     오키나와 문제 관련, 미측은 극동의 안전보장을 무시한 오키나와 반환은 무책임한 태도라고 주장
    3. 사토 수상 미국 방문
     사토 일본 수상은 1969.11.19.~21. 미국을 방문하고 11.21. 닉슨 대통령과 공동성명을 발표
     미국 국무부 그린 차관보의 공동성명에 대한 설명내용
    - 일본이 처음으로 아시아의 안전보장, 특히 한국의 안보에 이해관계를 공식 표명한 것은 고무적(일본이 한국에 대한 “출진”을 할 경우, 미・일 안보조약에 따라 사전협의를 해야하며, 사또 수상이 NPC 연설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일본은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협의에 응할 것임.)
    - 미・일 안보조약 지속의향을 처음으로 공식확인한 것을 중요하게 인식
    - 핵무기는 오끼나와 반환 시 저장하지 않으나 비상시 재도입을 위한 협의의 권리를 유보함을 분명히 함.
    - 일본이 개도국 지원을 적극 강화할 것을 분명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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