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2] 월남전. 전2권 1968.1-7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47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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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월남 평화 예비회담 개최 여부
     1968.2.21. 외무부는 우 탄트 유엔사무총장의 존슨 미국 대통령 면담 시 미국의 북폭중지 문제와 관련한 논의 내용을 파악하도록 주미국대사에게 지시함. 이에 대해 주미국대사는 존슨 대통령-사무총장 면담에서 새로운 논의내용은 없으며 하노이가 사무총장을 통하여 선전효과를 노렸다는 것이 미 국무부의 의견이라고 보고함.
    - 그러나 우 탄트 사무총장은 2.24. 기자회견에서 북폭이 중지되면 회담이 수일 내에 개최 될 것이라는 확신을 피력함.
     주프랑스대사는 4.3. 존슨 대통령이 북폭중지를 위한 미・월맹간 예비회담을 5.10. 경 파리에서 개최하자는 월맹측 제안을 수락하였다는 주재국 언론보도가 있었다고 보고함.
     1968.4월 주일본대사관은 월남정세와 관련 일본정부는 아시아 지역에서 공산주의 세력이 확대되고 중국(구 중공)의 영향력이 확대될 때 미국의 방위정책이 약화되면 당연히 일본의 자주 방위문제가 전면에 부상할 것을 우려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함.
    2. 1968.5월 이후 월남 평화 예비회담 동향
     1968.5.3. 유엔사무총장은 미국과 월맹이 5.10.부터 파리에서 예비회담을 개최키로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발표함.
     미 국무부 번디 차관보는 1968.5.8. 주미국대사와의 면담 시, 미국은 확고한 입장을 취할 것이며 북폭중지에 대한 대가를 월맹측에 확인한 후 회담을 진전시킬 것이라고 함. 주미국대사가 실질문제 토의에 우리대표가 참여해야 한다는 본국 정부 입장을 전달한데 대해 현시점에서는 각 참전국 주재 미국대사가 회담 진전의 경과에 관해 설명하는 형태가 될 것이며 연합국 대표가 실질토의에 직접 참가하는 것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함.
     1968.7월까지 개최된 15차례 회담에서 월맹측은 미국이 북폭 중지 및 제네바 협정 위반사실 시인 후 월남에서 철수할 것을 주장하고 남침을 부인하였으며, 미측은 북폭중지는 월맹의 상응조치가 있어야 하며, 완충지대의 부활, 라오스, 캄보디아 중립의 준수를 주장하여 진전을 이루지 못함.
     진필식 외무차관은 1968.7.9. 프랑스 방문 시 해리만 미국대표와 면담한바, 동 대표는 미국의 기본 정책은 비무장지대를 원상으로 복구하고 베트남의 평화로운 통일을 달성하는데 있으나 한국 휴전과 같이 군사적 면과 정치적 면으로 양분하여 2단계로 해결하는 방안은 고려치 않고 있다고 언급함.
     존슨 대통령과 티우 대통령은 7.19.~20. 호놀룰루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의 월남전 소강상태는 하노이측의 새로운 공세를 위한 재집결로서 이를 단호히 분쇄할 것이라고 선언함. 동 정상회담에서는 제한적인 북폭중지 문제에 대해 아무런 결정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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