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9] 한 · 독일 합작투자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42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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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 독일 합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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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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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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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무부는 1966.6.14. 경제기획원의 요청에 따라 주독대사에게 도자기 공업에 관하여 독일 민간자본
    의 투입 내지는 기타 방법에 의한 독일 기업의 참여를 적극 추진하여 희망자를 조속히 파한하도록 교
    섭하고 동 결과를 보고할 것을 지시함.
    2. 주독대사는 도자기 공장 추진에 대하여 이미 2회에 걸쳐 방한한 바 있는 BOCH 회사를 위시하여 기
    타 타일 및 도자기 공장을 접촉, 문의 중이나 접촉시마다 합작투자나 직접투자에 대하여 여러 가지 문
    제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아직 뚜렷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1966.7.5. 외무부에 보고함.
    3. 주독대사는 한독 경제협력고문단의 중요 활동의 하나로서 독일의 직접 투자 장려를 적극 조사 연구
    중인 독일경제협력성의 Rau 부국장이 1965.10월 방한 후 작성한 귀국보고서에서 한국의 정치적인
    안정 및 급속한 경제성장 기타 수출 증대 등으로 독일 기업의 한국 진출이 효과적인 시기로서 이를
    독일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고 1966.8.10. 외무부에 보고함.
     Rau 부국장은 귀국 시 홍콩 소재 Yssler U. Co.와 대한투자에 관하여 협의한바, 동사는 의류제품
    (셔츠 및 내의)에 관하여 직접투자할 의사를 표시하고 8월 중 방한할 것이라는 뜻을 표명했다 함.
    4. 주독대사는 도자기 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BOCH 회사는 동 회사 직원인 Haeltel이 도자기 기술자로서
    한국 정부 파견자로 선발되어 있으므로 동인이 방한 후 제출하는 보고서 내용에 따라 방침을 정하겠
    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나, 직접 투자 지연의 근본적인 이유는 한국에 믿을 수 있는 동업자를 구할
    수 없다는 데 있다고 하여 대사관 측이 도자기 투자와 관련된 우리 경제기획원의 취지를 충분히 설명
    했다고 1966.8.10. 외무부에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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