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3] 김진수 한국계미군 주일본쿠바대사관 망명 사건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41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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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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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67.4.3. 미군 소속으로 월남에 파견되었다가 휴가차 일본에 들린 한국계 병사 김진수(미국명 케네스 그릭스) 일병이 도쿄의 쿠바대사관을 찾아 망명을 신청함.
     김진수는 미국인 가정에 양자로 입적하였으나 국적취득을 하지 않은 상태로 한국여권 소지
    2. 일본 외무성은 위의 사실을 한국대사관에 알리면서 김진수에 관한 정보제공을 요청함.
     외무성측은 외국공관에 정치적 망명 비호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방침이며, 미국 정부도 한국국적자라도 현역미군인 만큼 미국과 일본이 주일미군의 지위에 관한 협정에 따라 협의할 사항으로 보며 김진수를 미군 당국에 인도할 것을 요청한다고 설명
    3. 사건은 그동안 대외비로 다루어졌으나 4.14. 일본 언론이 쿠바대사관은 일본 정부의 인도요청을 거부하고 쿠바행 허용을 요구하였으며 일본 정부도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하였으며 일본 정부도 기자회견과 국회답변을 통해 이 사실과 일본 정부의 방침을 확인함.
    4. 1968.1.11. 일본 언론은 김진수가 쿠바대사관에서 ʻʻ도망ʼʼ쳤으며 니가타 항에서 북송선에 승선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보도함.
     일본 외무성은 쿠바대사관으로부터 보도와 같은 취지(ʻʻ도망ʼʼ)의 연락이 있었다고 설명
     쿠바대사관도 김진수가 ʻʻ대사관을 떠난 사실ʼʼ을 공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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