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9] IPU 이사회, 제102차. Dakar(세네갈) 1968.4.15-2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33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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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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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회는 1968.4.15.~21.간 다카에서 개회된 국제의원연맹(IPU) 제102차 이사회에 다음과 같은 대표단을 파견함.
     단장: 김창근 의원
     대표: 고흥문, 문태준 의원
     고문: 이수영 주프랑스대사
    2. 1968.2월 주스위스대사는 금번 이사회의 우리나라 관련 핵심쟁점은 universality 문제, 근동사태, 사무총장 선출 등이라고 분석하고 특히 북한 등 공산국가들의 무조건 가입을 유도하는 universality 논의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건의함.
    3. 외무부는 국회와 협조, 이사회 회원국 주재 공관에 대해 universality 논의 시 주재국 대표가 우리입장을 지지하도록 아래와 같은 논리로 적극 교섭할 것을 지시하고 일부 대표는 대표단의 회의 참석차 경유 시 직접 접촉하여 교섭함.
     종래 IPU에서 체코, 소련 등 공산권 국가들이 공산권 미가입분단국의 가입신청을 즉각 심의하여 가입을 허용해야한다는 universality 원칙을 주장한데 대해 서방국가들은 국제적 규범 준수 등 자격 있는 국가들만이 가입 가능하다는 입장임.
     최근 북한의 도발 책동에서 보듯이 북한은 가입자격이 없으므로 가입을 저지해야함.
    4. 1968.4월 미국 국무성 관계관은 금번 이사회에서 북구제국들이 미가입 분단국가들의 일괄가입을 제의할 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동 제의를 표결에 부치지 않도록 할 것이며 표결에 가더라도 부결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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