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 총회, 제2차. New Delhi, 1968.2.1-3.2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30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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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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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부는 1968.2.1.~3.29.간 뉴델리에서 개최된 UNCTAD 제2차 총회에 김정렴 상공부 장관을 수석대표, 문덕주 대사를 교체수석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함.
    2. 우리대표단은 2.15. 작성한 회의참가 중간보고서에서 회의동향 및 전망을 아래와 같이 분석함.
     개발문제 논의 동향
    - 개도국들은 제1차 UNCTAD 총회 결정사항에 대한 이행상황에 실망을 표시하고 알제리 헌장에서 제기한 요구사항들을 수락할 것을 요구함.
    - 선진국들은 정부 대 정부 원조의 곤란성, 민간자본 유통, IDA 자금 증가 필요성, 후진국의 자체 개발 노력을 강조함.
    - 공산권 국가들은 서방국에 대하여는 무역증진 및 개발에 장애요소 제거를 요구하고, 공산측이 경제발전을 위해 최대한 원조를 제공하고 있음을 선전함.
     대표권 문제
    - 소련, 쿠바, 헝가리, 불가리아 등은 한국, 월남의 참석과 관련 대표권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우리대표단은 훈령에 의거 우리정부의 합법성 등을 들어 반박함.
     회의전망
    - 개발문제 관련, 선진국과 개도국의 입장 대립이 지속될 것이나, 후진국들의 강력한 주장이 계속되면 선진국은 자신의 경제권, 국내공업에 필수적인 공업원료 등을 고려하여 일부 상품에 대한 관세양허 입장을 취할 수도 있으며, 자본면에서는 IDA 자금의 증액 필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임.
    - 후진국들은 경제통합의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정치적 노선을 같이하는 국가들간의 결속을 긴밀화할 가능성이 있음.
     수석대표 활동
    - 인도 대통령 및 수상, UNCTAD 사무총장, 일본 통상대신, 대만 경제부장관 등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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