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 UN(유엔) 국제인권회의. Teheran, 1968.4.22-5.1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30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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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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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부는 1968.4.22.~5.13.간 테헤란에서 개최되는 유엔세계인권회의에 노석찬 주이란대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함.
     박한상, 이영우 등 국회의원, 법무부 국장, 외무부 실무자 등 참석
     외무부는 각종 인권문제에 대해 우방국과 공조하며, 우리나라 관련사항에 대하여는 적절한 기회에 사할린 교포 송환문제, 재일교포 북송문제, 납북인사 인권문제 등을 제기하도록 훈령
    2. 회의결과
     회의벽두에 소련대표는 한국, 서독, 월남 등 분단국가들이 참가하고, 북한, 동독, 월맹 등이 불참한 것은 유엔의 차별정책의 결과라고 비난함.
    - 이에 대해 우리대표는 한국은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일 뿐 아니라 정치적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낭비라고 반박함.
    - 소련대표의 집요한 문제제기로 신임장 위원회로 넘겨진 분단국 참가문제는 토의 후 표결에서 소련측이 일방적으로 패배함.
     동 회의 시 주요 쟁점은 이스라엘 점령지 내 인권문제, 남아공의 인종차별, 아프리카 내 신식민주의 등임.
     우리대표단은 일반적인 인권신장 결의안에 대해서는 대체로 찬성 투표함.
    - 이스라엘 문제에 대해서는 기권, 남아프리카공화국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기권 또는 찬성
     대표단은 아랍국가들의 공산권 동조 추세에 비추어 온건 아랍국가들과의 외교관계를 강화하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수교를 추진할 것을 건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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