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3] 핵무기 비보유국회의. Geneva, 1968.8.29-9.28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9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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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무기 비보유국회의. Geneva, 1968.8.2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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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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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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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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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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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탄트 유엔사무총장 초청으로 개최가 추진된 핵무기 비보유국 회의에는 82개국이 참가하여 아래 의제를 다루기로 함.
     핵무기 비보유국 안전보장 방안
     핵무기 및 핵무장 확산방지를 위한 협력방안
     핵에너지 평화적 이용 방안
    2. 외무부는 전 재외공관에 동 회의에 대한 주재국의 평가, 회의참가 여부, 의제별 입장, 대표단 구성 계획 등을 보고토록 지시함. 또한, 외무부는 재외공관의 보고를 참고로 아래와 같은 정부방침을 정하고 동 회의에 김용식 주유엔대사를 수석대표, 박동진 주제네바대사를 교체수석대표로 파견키로 함.
     핵무기 비보유국 안전보장 논의에 적극 참여
    - 특히 중국(구 중공)의 핵전력이 한국의 안보에 가하는 위협을 염두에 두고 대처
     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방안 강구에 적극 참여
    - 한국경제와 과학의 발전을 위한 활용방안 모색 등
    3. 한국 수석대표는 상기 방침을 반영한 기조연설을 하였으며, 교체수석대표는 한국, 대만(구 자유중국), 월남의 대표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불가리아 대표의 발언에 대해 유엔과 관련한 한국의 활동상을 열거하며 그 부당성을 지적함.
    4. 회의에 대한 일반적 평가는 결과가 선언적인 수준에 그쳤으며 그 이유는 동서 양진영이 대립한 가운데 각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렸기 때문이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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