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8] 1.21 무장공비침투 및 Pueblo 호 납북사건. 전8권 홍보활동 및 일본의 반응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8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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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무장공비침투 및 Pueblo 호 납북사건. 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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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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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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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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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68년 푸에블로호 납치사건과 관련하여 국무부가 직・간접으로 관련된 가운데 미국의 민간인이 승무원 석방교섭에 나서겠다는 움직임이 있음.
     미국 언론사 관련
    - 7월 주미국대사관은 유력 방송사 MBS(Mutual Broadcast System)가 찰스 워렌 워싱턴 지국장을 북한에 보낼 예정이라고 외무부 본부에 보고
    ∙ 국무부가 승무원 석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후원하며 제3국을 통해 북한 입국사증을 신청
    - 외무부 본부가 사실관계를 확인한데 대해 미국무부는 개인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면서 관여를 부인
     재미교포 관련
    -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아들인 필립 안(미국 시민권자)이 조총련과 연락하며 북한방문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설득하여 만류
     기타
    - 전쟁포로 경험자 단체 대표(찰스 타운)등 미국의 민간인들이 개인자격으로 승무원 석방을 위한다며 북한방문을 희망했으나 무산
    2. 1968년 중 1.21 무장공비 침투사건 및 푸에블로호 납치사건에 관한 일본반응(주일본대사관 보고)
     정부반응
    - 사토 총리, 미키 외상 등이 국회발언에서 “신중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희망
    ∙ 푸에블로호 사건만 거론하고 1.21 사건은 언급회피
    - 외무부는 이에 대해 외교경로를 통해 문제 제기
     언론반응
    - 사건 초기 북한주장을 한미주장과 같은 비중으로 소개
    ∙ “1.21 사건은 자작극이며 푸에블로호 사건은 북한영해 침범 때문”이라는 주장
    - 외무부는 외교경로로 문제를 제기하고 일본 언론과의 직접접촉을 통해 시정 추구
    - 2월 이후 일본 언론은 한국안보를 위한 한미 협력 추이를 집중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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