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박정희 대통령 미국 방문, 1968.4.17-19. 전2권

[2226] 박정희 대통령 미국 방문, 1968.4.17-19. 전2권

[2226] 박정희 대통령 미국 방문, 1968.4.17-19. 전2권 신문기사철

박정희 대통령 미국 방문, 1968.4.17-19. 전2권

박정희대통령미국방문,1968.4.17-19.전2권

2578

V.2

신문기사철

1968

1968

북미1과

724.11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미국

C-0027

1

0001-0227

1999

1. 박대통령 방미에 즈음한 국내언론 보도동향은 다음과 같음.
 당초 4.7.~8.간의 호놀룰루 방문계획 보도
 킹 목사 피살에 즈음한 미국사정으로 무기 연기된 사실 보도
 4.17.~18. 호놀룰루 개최계획을 보도하고 회담을 전망
- 미국은 한국군 월남 증파 요청
- 한국은 국군 전력증강 요청
 1, 2차 정상회담 결과 보도
- 북한 재침시의 즉각 대응 합의
- 국군현대화 합의
- 국군 월남 증파 논의(추측)
 박대통령 귀국성명 보도
- 일면국방, 일면건설 의지
- 한미결속의 중요성 강조
- 안보를 위한 결의
2. 박대통령 방미결과에 대한 외국 언론의 보도 요지는 아래와 같음(재외공관 보고).
 미국의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미국이 북한 남침시의 지원방침을 재확인하였으며 한국은 월남 참전국의 평화협상 참여를 요구함.
 일본의 아사히: 푸에블로사건으로 고조되었던 한국 내의 불안감이 어느 정도 해소됨.
 프랑스의 르몽드: 한국은 베트남 평화협상에 참전국이 모두 참석해야한다고 주장함.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한국은 월남전이 적당히 끝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함.
 영국의 더 타임즈: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북한이 도발하는 경우 즉각 보복하겠다는 보장을 받으려고 함.
 월맹 공산당 기관지: 한미정상회담은 월남전을 확전시키려는 기도임.

호놀루루

베트남 전쟁

푸에블로호 납치사건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더 타임즈

르몽드

베트남 평화협상

아사히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방미

정상회담

킹 목사 피살

평화협상

박대통령

방미

피살

"1968"^^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