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56]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국가별 교섭 14 : 아프리카지역 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25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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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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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56]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국가별 교섭 14 : 아프리카지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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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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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별 교섭 14 : 아프리카지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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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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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차 유엔 총회 한국 문제 토의 관련, 아프리카 지역 국가별 교섭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레소토
    • ‌제29차 총회 시 서방측 공동 제안국임.
    • ‌수상은 호의적이었으나 외상의 반대로 인해 공동 제안국 가담 확보에는 실패함.
    • ‌그러나 서방측 입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는 획득하는 데 성공함.
    
    2. 르완다
    • ‌공산 측 안 공동 제안국이므로, 가능하면 결석을 설득코자 노력하였으나 실패함.
    
    3. 말라위
    • ‌교섭을 위해 주케냐대사를 동국 수도에 파견함.
    • ‌특사 파견을 통한 교섭도 Banda 대통령의 결심을 얻는 데 크게 기여함.
    • ‌서방측 입장 전폭 지지로 선회함.
    
    4. 모리셔스
    • ‌Rangoolam 수상과 김동조 장관의 뉴욕 면담으로 설득에 기여함.
    • ‌서방측 결의안 지지 및 선투표권 지지를 확보함.
    
    5. 세네갈
    • ‌서방측은 남북한 공히 상주 대사를 접수하고 있는 세네갈이 북한 입장을 일방적으로 지지함은 양국 간 현존 우호관계에 비추어 재고해야 함을 강조함. 
    • ‌서방측이 초기부터 교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974년도에 이어 1975년에도 공산 측 안 공동 제안국으로 가담함.
    • ‌운영위에서는 서방측 안건 채택마저 거부하는 발언을 하고 안건 배열 순위를 뒤엎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함.
    
    6. 시에라리온
    • ‌한·미 협조하에 수도와 현지에서 장관, 차관, 실무급에서 꾸준한 설득 교섭에 힘입어 공산 측 안 공동 
    제안국에서 빠지고 양측 안에 공히 기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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