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54]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국가별 교섭 12 : 중동지역 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25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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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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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54]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국가별 교섭 12 : 중동지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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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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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별 교섭 12 : 중동지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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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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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차 유엔 총회 한국 문제 토의 관련, 중동지역 국가별 교섭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오만
    • ‌제29차 총회 시 아랍권에서의 유일한 공동 제안국이었으나, 1975년에는 공동 제안국에 참여하지 않음.
    • ‌공동 제안국에는 불참하였으나, 비교적 초기 단계부터 서방측 입장 전폭 지지 태도는 분명히 표명함.
    
    2. 요르단
    • ‌제29차 총회 시 서방측 안을 지지하였으며, 1975년에도 본질 문제뿐 아니라 절차 문제에서도 우방 측 안을 
    지지함. 
    • ‌미국의 적극적 지원이 주효함.
    
    3. 이란
    • ‌비교적 초기에 서방측 결의안 찬성, 공산 측 결의안 반대 및 절차 문제에 있어서는 관례에 따라 현지 대표단의 판단에 맡기기로 결정하였으나, 그 후 한국 측의 요청으로 절차 문제에서 서방측 입장을 지지하는 대신 실질 문제에 있어서는 공산 측 안 기권의 태도를 취함.
    
    4. 이집트
    • ‌제29차 총회 시 북한을 적극 지지함.
    • ‌서방측 입장에 공감을 표명하면서도 북한에 대한 정치적 부채 의식 때문에 서방측 안 지지 불가를 솔직히 표시함.
    
    5. 카타르
    • ‌서방측 안 지지에서 기권으로 후퇴함.
    • ‌급진 아랍 세력의 압력 및 공산 측 안 통과 전망 등 요소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됨.
    
    6. 쿠웨이트
    • ‌미국, 일본 등 우방 공관과의 긴밀한 협의하에 진행된 현지 공관의 집요한 교섭 활동 및 북한 결의안의 모순점에 대한 동국 유엔대표부의 합리적 판단으로 인하여 1974년과 같은 편파적인 친북한 태도에서 벗어나 공산 측 안에 기권함.
    
    7. 튀니지
    • ‌서방측 안 지지에서 기권으로 후퇴함.
    • ‌1975년도에 북한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점이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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