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53]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25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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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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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53]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 [22253]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국가별 교섭 11 : 중동지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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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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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별 교섭 11 : 중동지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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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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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차 유엔 총회 한국 문제 토의 관련, 중동지역 국가별 교섭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레바논
    • ‌전통적으로 양측 안에 중립 태도를 견지해 왔으므로, 일차적으로 서방측 안 지지 교섭에 중점을 두었으나, 동국이 한국 문제에 관하여 계속 불관여 태도를 보여 온 점과 이와 같은 태도에 변화를 가져올 만한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음에 비추어 과거 중립태도 견지가 예견됨.
    • ‌1975년도 운영위 회원국으로서 운영위에서의 절차 문제에 있어서도 시종 중립 태도로 일관함.
    
    2. 리비아
    • ‌주유엔 리비아대표부는 외국군이 남한에 주둔하고 있어 공산 측 결의안에 동조한다고 언급함. 
    
    3. 모로코
    • ‌제29차 총회 시 서방측 안을 지지함.
    • ‌사하라 문제로 인하여 스페인과의 대결 및 비동맹 세력 규합 등 필요성에 따라 초기에는 서방측 안에 기권할 것으로 방침을 정한 듯하였으나 서방측의 계속된 교섭 결과 1974년도의 태도를 유지함.
    
    4. 바레인
    • ‌전통적으로 양측 안에 중립 태도를 견지해 왔으므로, 일차적으로 서방측 안 지지 교섭에 중점을 두었으나, 
    동국이 한국 문제에 관하여 계속 불관여 태도를 보여 온 점과 태도에 변화를 가져올 만한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음에 비추어 과거 중립 태도 견지가 예견됨. 
    • ‌운영위에서의 절차 문제에 있어서도 시종 중립 태도로 일관함.
    
    5. 사우디아라비아
    • ‌수도 및 유엔에서의 빈번한 교섭을 통해 비교적 조기에 1974년도 태도 견지 입장을 확보함.
    • ‌제1위원회에서 선표결권 문제에 관한 공산 측의 도전에 적극적인 반론을 전개하였으나 표결에는 기권함.
    
    6. 아랍에미리트 연합국
    • ‌주이란대사 및 유엔을 통해 교섭하였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향을 많이 받으나, 양측 안에 공히 기권 예상함.
    
    7. 북예멘
    • ‌제29차 총회 시 북한을 전폭 지지하였음을 감안, 중점 교섭하였으나 난항을 거듭함.
    • ‌북한의 원조에 대한 정치적 부채 의식 등으로 중립 태도 확보는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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