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50]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2225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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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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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50]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 [22250]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국가별 교섭 8 : 미주지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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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회, 제30차. New York, 1975.9.16-12.17. 전3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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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별 교섭 8 : 미주지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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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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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차 유엔 총회 한국 문제 토의 관련, 미주지역 국가별 교섭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자메이카
    • ‌남북한 동시 수교국임에도 불구, 비동맹 노선에 따라 제29차 총회 시는 북한 측에 동조하는 태도를 견지함.
    • ‌1975년에는 자메이카의 기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함.
    • ‌Mills 주유엔대사는 한국 문제는 유엔에서 다룰 성격이 아니라고 언급함.
    
    2. 칠레
    • ‌양국 간의 관계를 감안, 한국 입장을 전폭 지지함.
    
    3. 캐나다
    • ‌처음부터 우방 측 결의안 Core Group 공동 제안국으로 활동, 긴밀히 협조함.
    
    4.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및 파라과이
    • ‌서방측 결의안 공동 제안국으로 가담함.
    
    5. 트리니다드토바고
    • ‌비동맹 노선 추구에 따라 북한 동조가 우려되었으나, 주캐나다대사의 특별 교섭으로 기권 입장 확보에 성공함.
    
    6. 파나마
    • ‌최경록 특사 방문 시 서방측 안 공동 제안국 가담을 약속하고도 미국과의 감정 및 비동맹 관계를 감안, 서방측 안에 기권하고 북한 측 안에 찬성함.
    
    7. 페루
    • ‌한국과는 외교 관계, 북한과는 통상 관계를 유지
    • ‌대외 정책은 비동맹의 기수 
    • ‌처음부터 양측 결의안에 대해 불관여 원칙 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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